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용기(종교인) (문단 편집) == 기타 == * 여러 논란에 대해서 "나의 [[탈모|머리숱]]과 아들 문제[* [[장남]]인 조희준(前 [[국민일보]] 회장)은 [[결혼]]만 3번을 했고 이후 [[정치인]]인 차영과 간통을 저질러서 혼외자녀가 있으며 이 외에도 국민일보의 돈을 횡령하고 주가조작, 세금 포탈을 비롯한 숱한 이력이 있다. [[차남]] 조민제는 국민일보의 돈을 횡령했고 주가조작 등 논란이 많다. 그리고 돈이 잘 벌리는 국민일보를 갖겠다고 둘이 싸우는 추태로 유명하다.]는 얘기하지 말라"며 컴플렉스임을 인정했다. * 외부에서의 생각과 달리, 조 목사의 교회 교인들의 상당수도 위의 사실들을 전부 알고 있다. 다만 이런 비난에 대한 대부분의 교인들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라면서도 '''"그래도 흠보다는 공이 많다"''' 혹은 '''"사람이니 실수할 수도 있다"'''는 우매한 평이 많았다. 부모 따라 교회에 나가게 된 젊은 신자들은 [[여의도순복음교회]] 교인은 내부 사실들을 직접 눈으로 보기에 해당 사건들을 더 비판적으로 보는 경향도 있다. * 순복음교회 내부에서도 방송이나 사회에서의 질타를 알고 있다.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조 목사가 목회를 하던 시절부터 그의 비리와 그의 가족들의 추태는 내부 정보에 의한 순복음 교회 장로들의 이의제기와 고발이 있었다. 그럴 때마다 '''조 목사는 일단 회개한다며 몸을 낮추다가, 잠잠해질 때 즈음 헌금 드립, 은퇴 쇼, 시간이 지나면 해당 장로들을 수십 명씩 숙청(출교)하는 식의 테크로 막아 왔고, 자신의 반대파 장로들이 많아지면 수족 같은 이들을 장로로 삼아서 기존 장로들 세력을 무력화하는 식으로 반발을 억누르는 등의 만행을 저질러 왔다.''' * 본 문서에도 나왔지만, 2011년 아들과 관련된 비리 수사는 교회 장로들의 폭로와 고발로 시작되었다. 그런데도 신자 수는 그리 크게 변화가 없는 것을 의아해 하는데, 조용기 목사의 설교 실력은 가히 탁월하다. 그래서 막상 안 보이면 신자들이 섭섭해(?)하고 다른 목사가 설교하는 것에 성이 안 차서 다시 복귀... 이런 테크다. 현재는 이영훈 목사가 여의도 순복음 교회 담임목사가 된 지 꽤 되었다. 더군다나, 조용기 목사가 나이도 많고, 노쇠화가 급격히 오면서 설교도 제대로 못 하고, 대본보고 웅얼거리는 수준으로 떨어진지라, 흐름이 변하지 않을까 싶다. * 이영훈 담임목사 취임 초기에는 [[수렴청정]] 논란이 일었지만, 조용기 목사가 고령에 이영훈 목사도 약간 독자 노선 비슷하게 조용기 목사의 고소고발 등에 대해서 딱히 막지는 않는 입장. 이에 불만을 가진 조 목사 측근들이 생겨났고, 2011년 조 목사의 사모와 처남([[김성광]] 목사)[* 김성광 목사는 강남순복음교회 담임목사로 자기 교회 소유의 예배당을 여의도순복음교회에 400억원에 판 것으로 유명한 인물이다. 이후 강남순복음교회는 강남십자가의교회로 이름을 바꾸고 여러차례 이전을 했다.]이 이영훈 담임목사를 축출 시도를 했다는 보도도 있다. * 이 항목은 [[리그베다 위키]] 시절 [[한국인터넷선교네트워크]]의 [[고소미]] 드립이 성행하고 [[기독자유민주당]]이 창당하려는 시점에 생긴 것이다.(...) 이마저도 [[작성금지]]될 가능성이 높았으나 전자는 위임의 신빙성 문제에 의해, 후자는 '''조용기가 창당에서 빠져 정치인에 해당되지 않아서''' 옛날 [[에어장]] 항목의 길을 가지 않게 되었다. 나중에 이 [[나무위키]]로 옮겨 오면서 [[편집 제한]]에 대한 룰이 바뀌며 [[현재]]는 에어장도 풀린 상태. *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때 "서울시장감에는 [[박주선]][* [[20대 국회]] 전반기 [[국회부의장]]을 지낸 그 박주선 맞다.]이밖에 없다."라고 한 적이 있다.[* 웃긴 점은 박주선은 [[불교]] 신자라는 거다(). 물론 일반적으로 [[정치인]]들은 [[기불릭]]이라고 해 [[본인]] 종교색을 숨기는게 일반적이지만]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335006&isPc=true|#]] [[http://parkjoosun.pe.kr/system/bbs/board.php?bo_table=story_1&wr_id=10|#]] [[https://polinews.co.kr/news/article.html?no=20791|#]] [[그리고 세계는 멸망했다|그리고 박주선 후보는 7.71%로 낙선했다]]. * 2008년에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순복음 교회 창립 및 조용기 목사 성역 50주년 기념 대회'''가 열렸고, 12만 명이 모여 대성황이었다. [[이명박]] 당시 대통령도 축하메시지를 보냈었다. [[http://prayer-rally.fgtv.com/a03/0102_view.asp?FLAG=2&num=54&page=1&vnum=&YFLAG=1|순복음 교회 50주년도 기념하며 2008년 조용기 목사 은퇴식과 신임 이영훈 목사 취임식을 겸한 자리였다.]] [[파일:external/www.newspower.co.kr/2008050915471308.jpg]] [[파일:external/www.newspower.co.kr/2008050916403692.jpg]] [[파일:external/www.newspower.co.kr/2008050916565479.jpg]] [[파일:external/www.newspower.co.kr/2008050917506492.jpg]] [[파일:external/www.newspower.co.kr/2008050918119014.jpg]] [[파일:external/www.newspower.co.kr/2008050918327520.jpg]] 이게 '''올림픽 주경기장의 6분의 1정도만 찍은 것'''이다. * 2011년 10월 14일 개최된 한반도 평화와 교회 갱신을 위한 기도대성회에서 여전한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파일:/image/005/2011/10/14/1014ad4_in1.jpg|width=500]] [[파일:/image/003/2011/10/14/NISI20111014_0005294444_web.jpg]] * [[한기총]]이 [[노벨평화상]] 후보로 [[http://media.daum.net/culture/newsview?newsid=20130104153017852|추천]]하겠다고 했지만 조 목사 본인이 거절했다. * 2013년 2월 28일, 아들 조희준과 관련된 150억대 배임 혐의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3003857|검찰이 수사하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다. 그래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5&aid=0000588801|위르겐 몰트만을 초청]]할 정도로 세계적 영향력은 아직 살아 있다. 결국,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239574|항소했다]]. 이런 법정싸움이 계속 이어지자, [[기독교방송|CBS]]는 조용기 목사의 설교를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6&aid=0000069891|중단했다.]] 2014년 8월 21일 [[서울고법]]은 조용기 목사 항소심에서 징역 2년 6월, 집행유예 4년을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7079387|선고했다]]. 2017년 5월 17일 원심판결이 확정되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95060.html|#]] * 2017년 7월 2일 [[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회의에서는 조용기 목사와 일가의 퇴진을 요구했다. [[http://m.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1935&rccode=lvRc|#]]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