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요한 (문단 편집) == 여담 == * 학창 시절까지는 '''조정호'''라는 이름을 사용했으나, 2021년 2월 18일 업데이트된 KBO 공홈의 선수 명단에서 '''조요한'''으로 개명한 사실이 확인되었다. * 말장난에 강하다. 1군에 오면 [[하재훈]]과 코드가 맞을 것이라는 언급이 자주 나오는 중. * 잠시 1군에 올라와서 불펜에 대기하던 모습이, 2020 시즌까지 전신이었던 SK에 있던 [[박희수]]를 연상케 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비슷한 글러브 색과 은근 닮은 외모 때문인 듯.] 아직은 많이 부족하겠지만, 등번호를 물려받은 [[오원석]]처럼 박희수가 남긴 유산이라고 불릴 만큼 성장하길 바라는 팬들의 염원일지도 모른다. * 고교 졸업 당시 프로지명을 받지 못하자 야구를 그만두려 했다고 한다. [[베이징 뉴비|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팀 선배 [[김광현]]의 호투를 보고 야구를 시작했다고]].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341043|#]] * 문학구장의 빅보드에 160km를 찍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리고 문학구장의 트랙맨에 160.3km를 찍었다. * [[마리아노 리베라]]를 존경하는 선수로 뽑았다. 그래서인지 플레이 스타일도 비슷한 느낌이다. 140km 중반을 상회하는 고속 커터를 주무기로 사용하는 모습도 비슷하다. 또한 잘 할때 "요베라", "조베라"라고 불리기도 한다. 그러니 못할때는 조스킨라빈스[* 조베라에서 따온 별명이다. 별명의 유래는 베스킨라빈스를 줄여서 베라라고 부르기 때문이다.]라고 까인다. * 프로 입단 이후 제구가 환골탈태 급으로 달라졌다보니 개명 전 이름인 조정호와 다른 사람 취급하며 제구가 흔들리면 조정호의 영혼이 들어왔다라고 말하기도 한다. * 2021 시즌에 정식선수로 등록되면서 등번호 98번을 받게 되었다. 원래는 그냥 남은 번호를 받은 것이라 2022 시즌에 등번호를 바꿀 가능성도 있었지만, 남기남 기록원[* SSG 랜더스의 라인업 카드 작성, 게임 기록, 기념구 작성, 연봉협상 등을 담당하는 인물이다.]이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이기 때문에 98마일(약 157km/h)을 던지는 투수가 되라는 의미를 덧붙였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