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열승(야인시대) (문단 편집) == 전투력 == 상술되어있듯 조열승의 1vs1 싸움씬은 이정재와의 결투가 유일하다. 그 이후론 시라소니 린치사건때 잠깐 끼어들다 한두방에 거하게 털리거나 흔히 '시라소니 복수전' 이라고 불리는, 린치 사건 후 회복한 시라소니가 종로회관 앞에서 회식을 마치고 나온 동대문패와의 만남서 각목 들고 뒷치기 하려다 박치기 한 방에 또 털리는(..) 모습이 다다. 하지만 시라소니를 상대로 중간보스나 오야붕급 주먹들 아닌 이상 비벼 보기는 커녕 전부 한 두방에 털렸다는걸 감안하면 이 점은 논외로 하고 조열승의 진짜 전투력을 논하려면 유일한 1대1인 이정재와의 결투를 두고 논해 봐야 하는데 상술되어 있듯이 잠시나마 대등하다 바로 복날 개 잡듯 털린다. 하지만 이 '잠시나마 대등했다' 라는 말에 유의해서 생각해 보면 이정재를 상대로 '잠시나마 대등했다' 라는 평가를 받을 만한 인물이 명동에서는 황병관, 오상사, 같은 동대문에선 유지광 정도만이 기대해 볼 만하다. 독사가 김두한과 시라소니를 상대로 순삭 당했던 걸 감안하면 조열승과의 간접비교가 더욱 쉬워진다. 김두한과 시라소니보다 약소 열세인 이정재를 상대로 28합을 나눴다는 건 최소 이억일 급은 능가한다고 보는 것이 정확하다.[* 맨발의 대장은 이정재를 상대로 2합 나눴다.] 홍만길과의 비교도 애매한 것이, 홍만길은 시라소니를 상대로 도꾸야마보다야 더 버티긴 했지만 5합밖에 나누지 못하고 4방만에 나가 떨어졌다. 아무리 시라소니가 이정재보다 한 수 위라고 해도 그 차이가 크지는 않을진대, 그런 이정재를 상대로 버틴 걸 보면 홍만길보다는 조열승이 좀 더 강하다고 볼 여지가 충분하다. 이정재와의 결투 씬이 다인지라 정확한 판단은 불가하지만 위의 내용들을 토대로 추측해 본다면 홍만길 초과, 이석재 미만 정도의 실력을 가졌다고 볼 수 있다. 시라소니와의 대결은 설정 오류일지도,, 가장 결정적으로 조열승 또한 김동진과 마찬가지로 서울 내 큰 조직의 오야붕 출신이며, 서로에 대한 평가 또한 김동진은 조열승을 주먹세계에서 만만찮은 인물이라고 평했고, 조열승은 김동진을 독종이라고 평했으니 동대문에서 김동진, 이석재 다음가는 실력자일 가능성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