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양은 (문단 편집) === 출소와 [[허세|자기 미화]] 시도 === 출소 이후 자신의 조폭활동을 미화하기 시작했다. 출소 직후에는 자신이 조폭들의 칼부림을 없애는데 기여했으며 앞으로 조직간의 싸움 때 칼부림은 없애라고 당부[[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30309012319862&p=ilgansports|#]]하기도 했다고 한다. 1995년 6월, 자서전 '어둠 속에 솟구치는 불빛'을 내놓았다. 의외로 분량이 있어서 3권짜리인데 당연히 지금은 절판이지만 높은 가격에 중고가가 형성돼 있다. 1996년에는 조양은이 20대에 서울로 와서 개판 치던 사실을 미화한 영화 [[보스]]를 만들었다. 본인이 직접 주인공으로 출연했는데, 연기는 국어책 읽는 수준에 영화 수준도 형편없지만 의외로 중박은 친 모양이다. 총 10만 관객을 동원했는데, 당시에는 조폭 두목이 자신의 일대기를 영화로 만들었다는 점 때문인지, TV에서 엄청나게 홍보를 했다. 조폭 인맥을 동원해서 [[김수미]], [[박근형]]등 알만한 배우들도 꽤 출연했다. 이 영화는 일반인들에게 조양은에 대한 팬클럽을 형성하게 하는 등 자신의 홍보효과는 톡톡히 누렸지만, 지나치게 자신을 미화하고 다른 건달들을 형편없이 묘사하면서 조폭계에서 많은 욕을 먹었다.[* 특히 용팔이 [[김용남(1950)|김용남]]은 자신처럼 묘사한 인물이 조양은에게 망신당하는 것처럼 나오자 격분하여 조양은 측에게 소송과 항의를 했고, 제작사와 조양은 측에서 그 인물은 김용남을 묘사한 것이 아니라고 사과하면서 마무리되었다.] 1998년에는 노숙자들의 발을 씻겨주는 기행을 펼쳤다. 한편 양은이파는 조양은의 이기적인 행동때문에 점점 자진 해체 상황에 돌입했는데, 특히 2001년 무기징역에서 감형되어 출소한 양은이파 실세인 강영신과 조양은의 사이가 결정적으로 틀어졌다.[[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0103010088900583|#]],[[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85856|#]] 강씨는 아내 최양숙과 같이 쓴 자서전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mallGb=KOR&ejkGb=KOR&barcode=9788947700474|푸른코끼리]]에서 조양은을 상당히 비난하며 그가 동생들을 챙겨주지 않아 조직내에서 신망을 잃었다고 적었다. 2003년에는 자신의 일대기를 모은 만화 '조양은의 회상'을 출판했는데, 정말 어처구니없이 미화되었다. [[학원폭력물|학창시절의 폭력 행위나 비행 행위를 우정으로 미화시킨다]]. 조양은 자신과 그의 아내인 김소영은 조양은이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85735&replyAll=&reply_sc_order_by=I|개과천선했다고 말했다]]. 2004년도에는 아예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40205041307193&p=newsis|신학 학위를 받아 등 목사 일을 하고]] 청소년 상담 등 활동으로 자신이 회개했음을 선전하기도 했다. '''그러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