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식(조선) (문단 편집) === [[소설]] === * 벽초 [[홍명희]]의 소설 『임꺽정』에서는 단역으로 잠시 등장한다. 조식이 나룻배를 타고 가는데 당시 세도가인 [[윤원형]]의 차지(윤원형의 하인을 부르는 이름)가 무리한 대우를 요구하며 시비를 걸자 조식이 아랫사람을 시켜서 차지를 혼쭐낸다. 이후 차지가 윤원형에게 이 일을 고하며 '자신을 [[영남]] 조 판관이라 한 자에게 당했다'라고 말하자 윤원형은 '조식이구나. 그 자는 나도 꺼리는데 네가 잘못 걸렸다.'라고 달래준다. 위에서 언급된 『백야기문』의 야담을 각색한 것으로 보인다. * 차돌박E 작가의 [[대체역사]] [[웹소설]]인 『[[근육조선]]』에서는 2부의 주인공 [[유성룡]]의 장인이자 하체파의 수장격인 인물로 등장한다. 자세한 내용은 [[근육조선/등장인물/조선/2부#s-2.5|해당 문서]]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