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승희(범죄자) (문단 편집) == 어록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St. Martin Luther Seung-Hui Cho.jpg|width=100%]]}}} || > When the time came, I did it. I had to. > 때가 왔을 때, 나는 실행했다. 그럴 수밖에 없었다. >You had a hundred billion chances and ways to have avoided today. But you decided to spill my blood. You forced me into a corner and gave me only one option. The decision was yours. Now you have blood on your hands that will never wash off. >너희들한테는 오늘을 피할 수 있는 천억 번의 기회와 방법이 있었다. 그러나 너희들은 결국 내 피를 흘리게 했다. 나를 궁지로 몰아넣었으며 한 가지 선택만을 남겨놨다. 결정은 너희의 것이었다. 이제 너희들의 손에는 영원히 씻기지 않을 피가 묻을 것이다. > >I didn't have to do this. I could have left. I could have fled. But now I am no longer running. If not for me, for my children and my brothers and sisters that you fucked. I did it for them. >이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었다. 그냥 떠날 수도, 내뺄 수도 있었다. 그러나 나는 이제 더 이상 도망치지 않겠다. 이것은 나를 위해서가 아닌, 너희들이 욕보인 나의 아이들과 형제자매들, 그들을 위해 한 것이다. > >You have vandalized my heart, raped my soul and torched my conscience. You thought it was one pathetic boy's life you were extinguishing. Thanks to you, I die like Jesus Christ, to inspire generations of the weak and the defenseless people. >너희들은 내 마음을 파괴했고, 영혼을 겁탈했으며, 양심을 불태웠다. 너희들은 단지 한 불쌍한 소년의 삶을 짓밟아 없앤다고 생각했겠지만, 고맙게도 덕분에 나는 [[예수]]처럼 죽는다. 약하고 힘없는 동포들에게 영감을 주기 위해서. >내 삶이 이렇게 끝나기를 원해왔을 거라고 생각하는가? > >너희들이 나한테 해준 만큼 총알로 되갚아주마. > >내가 이런 짓을 할 때까지 너희들이 나한테 한 짓을 생각해봐. >You just loved to crucify me. You loved inducing cancer in my head, terror in my heart and ripping my soul all this time. >너희는 그저 나를 십자가에 못 박는 것을 즐거워했다. 너희는 내 머리에 암덩어리를 넣고, 내 영혼을 갉아먹는 것을 즐거워했다. >Do you know what it feels to be spit on your face and to have trash shoved down your throat? Do you know what it feels like to dig your own grave? Do you know what it feels like to have throat slashed from ear to ear? Do you know what it feels like to be torched alive? Do you know what it feels like to be humiliated and be impaled on a cross and left to bleed to death for your amusement? >너희는 누군가 너희 얼굴에 침을 뱉으며 목으로 쓰레기를 쳐넣는 기분을 아는가? 자신의 무덤을 스스로 파는 기분이 어떤지 아는가? 한쪽 귀에서부터 다른 쪽 귀까지 목이 깊이 베어지는 기분을 아는가? 산 채로 불태워지는 기분을 아는가? 다른 이들의 유흥을 위해 조롱당하고 십자가에 못 박혀 피흘리며 죽어가는 기분이 어떤지 아는가? >You had everything you wanted. Your Mercedes wasn't enough, you brats. Your golden necklaces weren't enough, you snobs. Your trust funds wasn't enough. Your vodka and cognac wasn't enough. All your debaucheries weren't enough. Those weren't enough to fulfil your hedonistic needs. You had everything. >너희는 너희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가졌다. 너희는 [[메르세데스]]로 만족하지 못했다. 이 망나니들. 너희는 금 목걸이들로 만족하지 못했다. 이 속물들. 너희의 신탁도 부족했다. 너희의 보드카와 코냑도 부족했다. 그 모든 방탕한 것들로도 만족하지 못했다. 그것들은 너희의 [[쾌락주의]]적 욕구를 충족시키기에 한없이 부족했다. 너희는 모든 것을 가졌는데도. >Like Moses, I split the sea and lead my people. >나는 [[모세]]처럼 바다를 가르고 내 사람들을 이끌 것이다. >I did it for them. I did it to make you stop what you did to me. The future generations of the weak and defenseless. >나는 그들을 위해 이런 일을 했어. 너희들이 내게 했던 짓들이 되풀이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훗날의 힘없고 약한 자들을 위해서. >This is it. This is where it all ends. End of the road. What a life it was. Some life. >이게 다야. 이곳에서 모든게 끝나는 거야. 길의 끝이야. 대단한 인생이었어. 대단한 인생. >힘없고 약한 나의 형제자매들 박해받는 동양인들을 위해서 나는 괴물이 되었다. >Are you happy now? >이제 너는 행복하냐?[* 그의 프린트된 선언문은 이 문장으로 끝난다. '여태 나와 약자들을 괴롭히며 즐거워한 자식들아, 나는 죽지만 [[동귀어진|그냥 죽지는 않는다]]. 이제 만족하냐? 이래도 행복하냐?'라며 자신의 관념 속에서 상정해놓은 '박해자'들에게 던지는 질문인 듯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