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슈아(세븐틴) (문단 편집) === 보컬 === 부드럽고 감미로운 음색에 가장 독보적인 강점을 가진 멤버. 고음 위주의 곡들에선 맑고 청량한 미성으로 노래하지만 비교적 낮은 음역대의 노래에선 특유의 깊은 음색이 드러나며 매력을 발산하는데, 세 번째 미니 앨범에 수록된 믹스 유닛 곡 'BEAUTIFUL'에서 그의 맑은 미성을, 첫 번째 정규 앨범에 수록된 믹스 유닛 곡 '떠내려가'에서 그의 깊은 음색을 비교하며 들어 볼 수 있다. 유닛곡에선 [[세븐틴/보컬팀|보컬팀]]의 멤버들 모두 기본적으로 톤이 높기 때문에 [[조슈아(세븐틴)|조슈아]]의 깊은 보컬 톤을 곡의 무게감을 잡아주는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 편이다. [[2016년]] 음악 방송에서 [[세븐틴/보컬팀|보컬팀]]이 특별하게 선보인 [[https://youtu.be/72sa-wKM3X0|'아주 NICE' 어쿠스틱 버전]]에서 [[조슈아(세븐틴)|조슈아]]의 이 로우톤을 들어볼 수 있다. 외에도 [[조슈아(세븐틴)|조슈아]] 보컬은 목소리에 점도를 갖고 있다는 것이 큰 특징으로, 소위 말하는 "꿀성대"라는 표현에 가장 어울리는 보컬 톤을 가지고 있다. 두 번째 정규 앨범에 수록된 [[버논(세븐틴)|버논]]과의 듀엣곡 'ROCKET'에서 낮은 톤과 높은 톤을 오가면서도 어딘가 쫀득함이 느껴지는 보컬을 확인할 수 있다. 또, 데뷔 전부터 기타를 다뤘기 때문에 리패키지 앨범 수록곡 '힐링'이나 정식 발매된 것보다 훨씬 어쿠스틱한 편곡이었던 [[2015년]] <세븐틴 프로젝트> 버전 '떠내려가'같은 어쿠스틱 무드의 곡에서 실력이 더더욱 발휘된다. 아련하고 감성적인 목소리로 곡의 도입부를 맡을 때가 꽤 있는데, '박수', '우리의 새벽은 낮보다 뜨겁다', '캠프파이어', '포옹', '고맙다', '나에게로 와', 'My My', '입버릇', '몰래듣지마요', '지금 널 찾아가고 있어', '떠내려가' 등에서 도입부를 맡았다. [[2017년]] 두 번째 정규 앨범 <[[TEEN, AGE]]>에서 [[버논(세븐틴)|버논]]과의 유닛곡 'ROCKET'에서 작사에 첫 도전을 한 데 이어 [[2018년]] 스페셜 앨범 <[[DIRECTOR'S CUT]]>에서는 [[정한]]와의 듀엣곡 'Falling For U'으로 작곡에도 처음으로 이름을 올리며 점점 음악적인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다. [[BUMZU]]의 JUST 영어 버전 작사에 [[버논(세븐틴)|버논]]과 함께 참여하기도 했다. [[2020년]]에는 '''메인'''보컬인 [[도겸(세븐틴)|도겸]]과 함께 [[Pink Sweat$]]와의 콜라보곡 17 Remix Ver.에 피처링을 했다.[* 영어가 유창한 멤버지만 예상 외로 피처링 파트는 'when we're ninety two the same as seventeen'를 제외하고 전부 한국어 가사였다.] [include(틀:다른 뜻1, other1=조슈아의 소속 유닛, rd1=세븐틴/보컬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