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성환(1976) (문단 편집) === [[두산 베어스]] 2기 === [[이승엽]], [[김한수]], [[고토 코지]]와 함께 두산 베어스 코치로 영입되어 2년만에 두산으로 복귀하게 되었다. 보직은 1군 수비코치. 한편 두산에서 코치로 사용했던 77번은 [[이승엽]] 감독이 선점하는 바람에 다른 번호로 교체해야 한다. 등번호는 [[김경문]] 전 감독의 번호이기도 했던 74번을 사용했다. 다만 조성환이 나가자마자 한화 유튜브에 올라온 엉망인 수비연습 영상을 보고 조성환이 재평가되고 있다. 해당 영상은 논란이 되자 내려갔다. [[https://vimeo.com/771520335|*]] 시즌 개막 후 작년에 비해 팀 실책 갯수가 줄어들었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시프트는 전 시즌 [[고영민]] 못지 않게 못해서 외야를 당겼다가 장타를 내주고, 내야 수비위치를 옮겼다가 시프트를 깨는 안타를 내주는 등 수비에서 안 줘도 될 실점을 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시프트 문제의 경우에는 과거 2018~2020년에도 몇 번 지적이 된 바 있던 것들이다. 그래도 실책이 작년에 비하면 많이 개선된거는 사실이고 무엇보다 7월 1일부터 7월 12일까지의 9연승 기간동안 수비 실책이 단 하나도 없었다는 점에서 조성환에 대한 평가가 점점 올라가고 있다.하지만 처참한 야수뎁스 때문에 2018~2020의 철벽수비와는 거리가 좀 멀어진건 어쩔수 없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현재 [[김태형(1967)|김태형]] SBS SPORTS 해설위원과 함께 [[래리 서튼]] 감독이 사퇴한 친정팀 롯데의 차기 감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조성환은 김태형의 밑에서 오랫동안 코치 생활을 해왔기에 김태형이 감독이 되더라도 코치로서 올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최근 정세영 기자의 유튜브 채널 머니볼에 의하면 롯데 감독 후보에선 빠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김태형이 롯데 감독으로 부임하게 되면서 코치로서 롯데 복귀가 매우 유력할 것으로 보였지만 두산과의 계약이 남아있어서 잔류하게 되었다. 야구부장에 따르면 이미 두산으로 복귀할 때 다년 계약을 맺었다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