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성환(1976) (문단 편집) === [[2004년 프로야구 병역비리 사건|병역비리 사건]] 연루 및 구속 === 선수생활동안 큰 논란 없이 활약했고, 좋은 워크에식을 가졌다고 평가받는 조성환이 유일하게 비판 받는 사건이다. [[2004년 프로야구 병역비리 사건]]에 연루되었다. 병역면탈 혐의로 경찰의 출두 요구를 거부하고 6개월 가량 '''섬'''으로 도피했다. 당시 공소시효를 불과 2주 남겨두고 있었기 때문에 시효를 넘겨 형사 책임을 피한 뒤 병역을 피할 생각으로 공소시효가 며칠 안 남았던 시점이어서 변호사의 충고로 도피하였다고 본인은 말하고 있다.[* 병역비리에 연루된 70명의 선수들 중 실제로 19명은 공소시효가 지나 사법처리를 면했다.] 이 속임수를 눈치 챈 검찰 측에서 공소시효를 정지[* 신병은 확보하지 못했으나 혐의가 너무 명확한지라 그냥 기소해버린 것. 기소된 순간부터 공소시효는 정지된다.]하자 결국 자수하여 '''6개월 실형'''을 살았다. 다만 이미 기소된 뒤였기 때문에 자수는 인정되지 않았다고. 출소 후 부산광역시 [[동래구청]]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하였고 2008년 소집해제 후 팀에 복귀했다. 조성환 본인에게는 암울하기 짝이 없는 과거이자 흑역사이며 평생 벗어나지 못할 굴레인데, 당시 병역비리가 터진 시점이 프로야구 최악의 암흑기였던 탓에 신생 팬들이 잘 몰라 묻혀버린 감이 있다. 이 일로 그는 섬전드라는 별명을 얻게 된다. [[조성환(야구선수)/선수 경력]]과 [[2004년 프로야구 병역비리 사건|병역비리사건]]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