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성진(피아니스트) (문단 편집) ==== 국내 공연 및 내한 공연 협연 ==== * 2023년 3월 2일 세종특별자치시 예술의전당에서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지휘 정명훈)와 협연. 협연곡은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 앙코르는 헨델 미뉴에트 켐프 편곡 버전. * 2023년 3월 3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지휘 정명훈)와 협연. 지휘자 정명훈 탄생 70주년 기념 투어. 1부 앙코르는 헨델 사라방드. 2부 앙코르는 브람스 교향곡 3번 3악장 * 2023년 3월 4일 아트센터 인천에서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지휘 정명훈)와 협연. 협연곡은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 앙코르곡은 브람스 소품 Op.76 No.2. 이 날 공연은 관객 매너부터 연주까지 여러모로 호평을 받았다. * 2023년 3월 5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지휘 정명훈)와 협연. 협연곡은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 앙코르는 헨델 미뉴에트. 이 날 공연을 앞두고 주차장 입구 근처에서 지갑을 분실했는데, 다행히도 공연을 보러 왔다가 지갑을 발견한 팬으로부터 돌려받는 일이 있었다. * 2023년 6월 22, 23, 25일 3일간 각각 경주예술의전당, 부산문화회관, 성남아트센터에서 발트 앙상블과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9번, 쇼팽 피아노 협주곡 2번을 협연하였다. * 2023년 7월, 2년 만에 리사이틀 투어를 진행하였다. 7월 4~5일에는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8일에는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9일에는 [[부천아트센터]] 콘서트홀,[* 2023년 5월 19일에 개관한 공연장으로, [[부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상주 공연장이다. 국내 클래식 애호가들은 물론, 해외에서 내한을 오는 연주자들도 '''음향이 매우 훌륭하다고 평가하는 공연장'''이다. 일례로 지휘자 크리스티안 틸레만이 2022년 11월 말 베를린 슈타츠카펠레와의 내한공연 리허설을 이 곳에서 진행했었는데, 부천아트센터의 음향이 매우 훌륭하다고 평가하였다. 국내 클래식 공연장 음향의 우수성에 관하여 통영국제음악당과 더불어 투탑으로 꼽히기도 한다.] 12일에는 울산 현대예술관 대공연장에서, 그리고 15일에는 강릉시립교향악단(지휘 정민[* 지휘자 정명훈의 셋째 아들이기도 하다.])과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을 협연하였다. * 2023년 11월 12일 [[예술의전당]]에서 열릴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지휘 [[키릴 페트렌코]])의 내한 공연에 2017년 내한 공연에 이어 또 다시 협연 예정이며,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4번을 협연한다. 연이어 11월 15일에는 역시 예술의전당에서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관현악단]](지휘 [[안드리스 넬손스]])의 내한 공연 협연자로도 연주하며, 슈만 피아노 협주곡을 협연한다.[* 라이프치히 게반스하우스 관현악단과의 공연은 내한 직전 라이프치히 현지에서도 진행되는 곡목을 그대로 내한공연에서도 연주하는 것임에 비해, 베를린 필하모닉의 공연은 베를린 현지에서는 예정되어 있지 않았고 내한공연만을 위해 조성진의 협연을 특별히 편성한 것이다. 베를린 필하모닉의 이번 내한 직전 베를린 현지 공연은 이틀 공연 모두 협연 없이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