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성민 (문단 편집) ==== [[한화 이글스]] 시절 ==== [[한화 이글스]]에서 3년간 불펜투수로 활동하고 은퇴하였다. 전성기가 지나고 몸 상태도 말이 아니어서 별 기대가 없었지만, 그래도 이 시기에는 사생활 문제를 크게 드러내지 않으면서 운동에 전념하는 모습을 보여 미약하나마 명예회복 가능성이 점쳐지기도 했다. [[파일:/image/117/2007/05/21/200705211424182228_1.jpg]] 2005년 5월 5일, 한화 이글스와 [[http://www.hani.co.kr/arti/sports/baseball/31901.html|입단 계약을 맺었다]]. 당시 연봉은 5천만원. 7월 1일 1군 합류를 목표로 훈련하였고, 마침내 2005년 8월 15일 현대 유니콘스전에서 KBO리그 데뷔 무대를 가져 1.1이닝 무실점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C8D8B15-95Q|첫 승]](구원승)까지 챙겼지만 많은 경기에 나서지는 못하며 2승 2패 4홀드 ERA 6.52로 실망스런 성적을 거두었다. 그래도 현장의 평가가 괜찮았는지 2006년에는 연봉이 1억 110만원[[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6/01/31/2006013170174.html|#]]까지 올라갔지만, 이 시즌에는 어깨수술까지 받으며 고작 7경기에밖에 나서지 못했다. 그래서 2007년 연봉은 다시 7,600만원으로 삭감했다. 현역 마지막인 2007년 시즌에는 [[송진우(야구)|송진우]]의 부상으로 생긴 기회를 잡으며 선발로도 8번 나섰고, 시즌 ERA로 4점대 초반을 찍는 등 쏠쏠한 활약을 해주었다. 겉보기엔 분명 괜찮은 성적이었고 나이도 만 34세로 좀 더 활약할 여지가 없지 않아 보였으나, 사실 7월에 2군으로 내려간 뒤 어깨 통증 재발 등으로 재활군에만 머물었기에 한화에서도 더이상 미련을 두기 힘들었다. 결국 10월 한화로부터 보류 선수 제외([[방출]]) 통보를 받고 그대로 은퇴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