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선일보/비판/허위보도 (문단 편집) === [[나주 초등생 성폭행 사건|나주 성폭행]] 피의자 사진 허위보도 === 변명거리 자체가 전혀 없는 조선일보의 초대형 오보 사건중 하나 조선일보에서 1일 1면에 ‘병든 사회가 아이를 범했다’라는 제목의 기사에 사진을 실으면서 “나주 초등학생 성폭행범 ○○○(왼쪽). 지인들과 어울리는 모습의 이 사진은 인터넷에 올라 있던 것”이라는 설명을 덧붙이며 보도했었다. '''"문제는 조선일보에서 1면으로 올린 피의자 사진이 피의자가 아니라 이사건과 관련 자체가 없던 타인이였던 것'''" 당연히 조선일보에서 피의자 사진이라고 하며 허위로 올린 사진의 실제 당사자는 온라인에서 조리돌림을 당하며 전방위에서 비방과 폭언을 받아야 했다.[[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39560?no=39560|@@]] 이후 조선일보의 허위보도에 피해를 입은 피해자가 한겨레와 인터뷰하며 자신은 한국방송 개그맨 공개채용 시험을 준비중인 개그맨 지망생이며 몇몇 케이블 티브에도 출연하기도 했왔다고 언급하며 이번일로 이미지에 타격이 우려된다고 심경을 토로하였다. 이번 조선일보의 허위보도로 크게 충격을 받은 나머지 본인은 과거 피의자 얼굴 공개에 대해 찬성하는 입장이였는데 이번에 당해보니 안되겠다고 밝힌다. 피해자가 얼마나 큰 충격을 받았는지 짐작할 수 있는 부분. 이후 “기자는 스피커처럼 사람들 이야기를 듣고 말해주는 거잖아요. 그런데 이번에 조선일보는 그 구실을 잘 못한 거예요. 다른 언론도 마찬가지에요. 이번 기회에 언론이 다같이 자성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어요.라며 한겨레의 기사 내용은 끝난다. 시사평론가 유창선 박사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게 어디 사과 한마디로 될일인가. 기자는 물론이고 편집 책임자가 물러나야 하는 일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잘못이 잘못인지라 조선일보에서도 자신들의 허위 보도에 대해 사과하며 허위보도로 피해를 입은 피해자에게도 피해자의 명예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사죄해야 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7436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