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선력사 (문단 편집) === 기성 종교에 대한 철저한 부정 === 앞에서도 말했다시피 계급사회를 부정적으로 보는 북한이고 종교는 계급사회를 수호하는데 악용했다고 보기 때문에 [[유교]], [[불교]], [[도교]], [[기독교]]([[가톨릭]], [[개신교]])와 같은 기성 종교에 대해 부정적으로 서술한다. 혹 이들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서술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건 민간에서 주도된 종교 운동이나 독립운동, 사회주의 혁명과 관련된 점에 한해서이다. 그 중에서 불교에 대해서는 결사 운동을 예로 들 수 있다. [[천도교]]에 대해서는 비교적 우호적으로 가르친다. 무엇보다 천도교가 민족주의적 성향을 띄고 있고, 만민평등의 사상을 주창하고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 북한에는 조선로동당의 ‘[[구색정당|우당]]’으로 내세우는 천도교 정당인 [[천도교청우당]]이 있다.] 하지만 결국 봉건적 미신 색채를 버리지 못했다는 점에서 비판적으로 가르치는건 여전하다. 그 외에 [[대종교]], 천불교[* 불교 계통의 자생종교. 일제강점기 [[백두산]] 일대를 근거지로 하였으며 독립운동에 앞장섰다. [[http://m.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6634|#]]] 등과 같은 민족종교 및 자생종교의 경우 일제강점기 [[한국 독립운동|독립운동]]에 이바지한 업적을 기려 긍정적으로 평가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