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선귀족 (문단 편집) ==== 남작 ==== * 김교신: 김춘희의 작위를 계승. * 김덕한: 김학진의 작위를 계승. * 김세현: 김종한의 작위를 계승. * 김석기: 김사철의 작위를 계승. * 김영수: 김영철의 작위를 계승. * [[김정록]]: 김교신의 작위를 계승. 김정록은 학자였는데 [[중화민국/국민정부|중국]]에 유학하고 있던 중이던 1932년 아버지의 죽음으로 작위가 계승되자 중국 유학생으로 감시받고 있던 자신의 처지 때문에 작위를 계승하고 매달 생활 보조비를 받으며 살았다. 훗날 1948년 반민특위가 결성되었을 때 자수하여 자신의 처지를 설명하고 조사를 받은 뒤 불기소 처분되었다. 그는 작위를 계승한 후에도 자신이 작위를 가진 귀족임을 주변에 알리지 않아 아무도 그가 귀족인 줄 몰랐다고 한다. 이후 [[서울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시인 [[김지하]], 미술사학자 [[유홍준]] 등을 가르쳤다. * 남장희: 남정철의 작위를 계승. * 민건식: 고영희 고희경 부자처럼 아버지인 민영기와 함께 2대에 걸쳐 중추원에 소속된 친일 집안. 1927년 아버지인 민영기의 죽음으로 작위를 계승했다. * 민영욱: 민상호의 작위를 계승. * 민철훈: 민종묵의 작위를 계승. 이후 손자인 민규현, 증손자인 민태곤까지 작위가 계승된다. * [[민태곤]]: 민규현의 작위를 계승. 위의 민철훈의 증손자인데, 조선 귀족 신분으로 독립 운동(!)에 뛰어들었다가 체포되어 고문당한 후에 그 후유증으로 사망하였다. 조선 귀족으로서는 유일하게 독립 유공자로 서훈되었다[* 또다른 조선 귀족인 [[김가진]]에 대해서도, 몰래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연계하여 [[고종(대한제국)|고종]]을 [[상하이]]로 망명시키려한 점과 이 공작이 실패한 후에 임시 정부에 합류하여 본격적으로 독립 운동에 뛰어든 일 때문에 독립 유공자로의 서훈이 고려되고는 있으나, 아직도 서훈이 되지는 않고 있다. 김가진의 아들 [[김의한]]과 며느리 [[정정화]]는 독립 유공자 서훈을 받았다.]. 사후 민태곤의 작위는 [[일본군]]에 징집되어있던 남동생 [[민태윤]]에게 강제로 세습되었다. * 민태윤: 민태곤의 작위를 계승: 민태곤의 남동생으로 [[일본군]]에 강제 징집된 상황에서 영문을 모른 채 억지로 습작했다고 하며, 이 상태로 광복을 맞았다. 광복 후에는 [[대한민국 정부]] 측에 형 민태곤의 독립운동가로서의 행적에 대해 증언하였고, 그의 증언과 [[일본]]의 역사학자인 [[미즈노 나오키]]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2009년에 대한민국 정부가 민태곤에게 국민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 박경원: 박용대의 작위를 계승. * 박서양: 박제빈의 작위를 계승. 독립 운동가 박서양과는 동명이인이다. 아들이 없어 박승방을 양자로 들였는데, 박승방은 작위 계승을 거부하고 독립 운동에 뛰어들었기에 작위가 소멸되었다. * 박승원: 박기양의 작위를 계승. 이후 손자인 박정서까지 작위가 계승된다. * 성주경: 성기운의 작위를 계승. 이후 손자인 성일용까지 작위가 계승된다. * 이규환: 이주영의 작위를 계승. 이후 손자인 이경우까지 작위가 계승된다. * 이기원: 이봉의의 작위를 계승. 이후 손자인 이강식, 증손자인 이홍재까지 작위가 계승된다. * 이능세: 이정로의 작위를 계승. * 이동훈: 이근호의 작위를 계승. * 이범팔: 이건하의 작위를 계승. 이후 손자인 이완종까지 작위가 계승된다. * 이병옥: 이윤용의 작위를 계승. * 이원호: 이용원의 작위를 계승. 이후 손자인 이창수까지 작위가 계승된다. * 이인용: 아버지인 이재극의 작위를 계승했다. 작위뿐 아니라 재산도 상당한 규모로 물려받았으나 방탕한 생활 끝에 탕진하고 부인과 재산 문제로 소송에 휘말려 [[부부 클리닉 사랑과 전쟁]]을 찍은 뒤에 가까스로 승소했으나 이미 재산의 대부분은 중재역을 자처했던 박영효가 홀랑 까먹은 뒤였다. * 이장훈: 이근상의 작위를 계승. * 이중환: 이용태의 작위를 계승. * 이풍한: 이종건의 작위를 계승. * 장인원: 장석주의 작위를 계승. * 정주영: 정낙용의 작위를 계승. 이후 손자인 정두화까지 작위가 계승되었다. * 정천모: 정한조의 작위를 계승. * 조중구: 조동윤의 작위를 계승. * 조중헌: 1921년 조동희가 박탈당한 작위를 그대로 계승한 것으로 보인다. * 최정원: 최석민의 작위를 계승. * 한상기: 한창수의 작위를 계승. 이후 손자인 한상억까지 작위가 계승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