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선/왕조 (문단 편집) === 장자 이외 === 헌데 조선시대에는 비단 장자만 수난을 많이 당한게 아니라서 장자 이하의 왕자들도 숱하게 피해를 보았다. 이는 정변이나 역모사건 때문인데 정변이 일어났을 때 반대파 왕자들이 죽임을 당하는 것이야 그렇다고 치더라도 문제는 역모사건이 일어나면 추대된 인물은 자의든 자의가 아니든 사약받는게 거의 당연시되는 수준이었다. 조선초중반이야 그래도 조선 왕들과 왕자들이 아들을 많이 낳아서 큰 문제는 아니었는데 효종 때부터 조선 왕실에는 아들이 귀해졌음에도 '''이 짓거리가 반복된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짓거리를 최초로 주도한 왕실 인물이 바로 효종의 며느리인 [[명성왕후]] 김씨이다.] 덕분에 생물학적으로 효종의 가계는 직계로는 철종 대에 완전히 끊겨버리고 족보상으로야 철종의 3촌이지만[* 철종은 순조의 아들로 입적되어 즉위했고 고종은 효명세자의 아들로 입적되어 즉위했다.] 혈연적으로는 17촌 수준의 아주 머나먼 지간인 고종이 즉위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