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선/왕조 (문단 편집) == 기록 == * [[실제로 장수한 왕들|최장기 재위]]는 21대 [[영조]]([[1724년]] 8월 ~ [[1776년]] 3월, 51년 7개월)이고 2위는 영조의 아버지인 19대 [[숙종(조선)|숙종]]([[1674년]] 8월 ~ [[1720년]] 6월, 45년 10개월), 3위는 26대 [[고종(대한제국)|고종]]([[1863년]] 음력 12월 ~ 1907년 7월, 43년 7개월) 순이다. 그외에 40년 넘게 재위한 국왕은 4위 [[선조(조선)|선조]]([[1567년]] 7월 ~ [[1608년]] 2월, 40년 7개월 가량)고 그 다음은 5위 [[중종(조선)|중종]]([[1506년]] 9월 ~ [[1544년]] 12월, 38년 2개월)이다. * [[재위기간이 짧은 왕들|최단 재위]]는 12대 [[인종(조선)|인종]]([[1544년]] 11월 ~ [[1545년]] 7월, 약 9개월), 2위는 8대 [[예종(조선)|예종]]([[1468년]] 9월 ~ [[1469년]] 11월, 1년 2개월), 3위는 2대 [[정종(조선)|정종]]([[1398년]] 9월 5일 ~ [[1400년]] 11월 13일, 2년 46일) 4위는 5대 [[문종(조선)|문종]]([[1450년]] 2월 ~ [[1452년]] 5월, 2년 3개월) 순. * 최고령 즉위는 초대 [[태조(조선)|태조 이성계]](57)이고, 뒤이어 2대 [[정종(조선)|정종 이방과/이경]](41), 7대 [[세조(조선)|세조 이유]](38), 5대 [[문종(조선)|문종 이향]](36)가 따른다. 최연소 즉위는 24대 [[헌종(조선)|헌종 이환]](7), 2위는 [[순조|순조 이공]](10). [[단종(조선)|단종 이홍위]], [[명종(조선)|명종 이환]], [[고종(조선)|고종 이형]]은 함께 공동 3위(11)이다. 4위는 [[성종(조선)|성종 이혈]]로 (12), 5위는 [[숙종(조선)|숙종 이광/이순]]으로 13세. * 가장 오래 산 국왕은 역시 제일 오래 재위한 21대 [[영조]](82)이고 2위는 [[태조 이성계]](73), 3위는 26대 [[고종(대한제국)|고종]](67) 순이며, 가장 단명한 국왕은 6대 [[단종(조선)|단종]](16), 8대 [[예종(조선)|예종]](19), 24대 [[헌종(조선)|헌종]](22) 순이다. 단, 단종이 자연사가 [[계유정난|아닌 것]]을 감안하면 실질적으로 가장 짧았던 국왕은 '''예종'''이다. 참고로 쫓겨난 [[광해군]]은 66살 살아서 역대 4위의 기록이다. [[바지사장]]이었던 정종도 62살 장수했다. 그 외에 60을 넘긴 국왕으로는 숙종이 있다. 10대에 생을 마친 왕은 단종과 예종 2명, 20대는 연산군과 헌종 2명, 30대는 문종, 성종, 인종, 명종, 효종, 현종, 경종, 철종 8명, 40대는 정조, 순조 2명, 50대는 태종, 세종, 세조, 중종, 선조, 인조, 순종 7명, 60대는 정종, 광해군, 숙종, 고종 4명, 70대는 태조 1명, 80대는 영조 1명이다. * 가장 아들이 많았던 국왕은 [[세종(조선)|세종]]으로 총 18남을 두었고, 가장 딸이 많았던 국왕은 3대 [[태종 이방원]]으로 17녀를 두었다. 정실과 후궁을 모두 합쳐서 자녀 수가 제일 많았던 국왕은 3대 [[태종 이방원]]으로 총 12남 17녀를 두었다. 또한 세종은 정실([[소헌왕후]])과의 사이에서 낳은 자식이 총 8남 2녀로 태조와 태종(둘다 7남 4녀. 단 태조는 [[신덕왕후]]와 [[신의왕후]] 2명)에 이어 2번째이며 총 자녀 수도 18남 4녀로 역대 조선 국왕 중 5번째다. 반면 자식이 아예 없던 국왕으로는 단종, 인종, 경종, 헌종[* 헌종은 딸이 있었지만 일찍 죽었다.], 순종이 있다. * 가장 아들을 많이 낳은 왕비는 소헌왕후로 총 8남을 낳았으며, 두번째로는 태조의 왕비 신의왕후 한씨, [[인열왕후]] 한씨로 둘 다 6남을 낳았다.[* 신의왕후 한씨는 조선이 건국되기 전에 사망한걸 감안하면 실질적으로 두번째로 아들을 많이 낳은 왕비는 인열왕후이다.] * 가장 많은 부인(왕후와 빈, 자녀를 두었으나 첩지를 받지 못한 여인까지 모두 포함)을 둔 국왕은 3대 [[태종(조선)|태종]]과 9대 [[성종(조선)|성종]]으로 각각 12명. * 후계자로 가장 오래 있었던 국왕은 마지막 황제인 [[순종(대한제국)|순종]]. [[1875년]] 세자에 책봉된 후 [[1907년]]까지 32년을 후계자 자리에 있었다. [[1895년]]부터는 [[왕태자]], [[1897년]] [[대한제국]] 수립 이후에는 [[황태자]]로 격상되었다. 2번째로 세자 자리를 가장 오래 지킨 국왕은 20대 [[경종(조선)|경종]](30년), 3번째는 5대 [[문종(조선)|문종]](29년). * 최고령으로 세자가 된 인물은 2대 [[정종(조선)|정종]](42세). 최연소로 세자가 된 인물은 27대 [[순종(대한제국)|순종]](2세). 왕위에 오르지 못한 이까지 따지면 최연소 원자(출생 하자마자) - 세자(돌)는 [[사도세자]]다. * 후궁이 아닌 정실 왕후를 가장 많이 둔[* 조선시대엔 정실 부인은 왕이라도 동시에 단 1명만 둘 수 있으므로 여기서 '많이' 두었다는 것은 왕후(중전)가 자주 바뀌었음을 의미함.] 국왕은 각각 3명씩 둔 [[중종(조선)|중종]]([[단경왕후]], [[장경왕후]], [[문정왕후]])과 [[숙종(조선)|숙종]]([[인경왕후]], [[인현왕후]], [[인원왕후]])이다.[* [[희빈 장씨]]는 폐비 후 복권되지 못했으므로 예외. [[단경왕후]]는 [[중종반정]] 이전 대군 부인 신분으로 들어왔다가 반정 이후 반정 세력의 압력(명분은 단경왕후의 일가가 연산군 처남과 같은 일족이라 후에 어떤일 벌일지 모른다는 것)으로 쫒겨났고, 이후 [[1739년]](영조 15년)에 복위되었다.] 반면 [[문종(조선)|문종]]은 세자 시절에 세자빈이었던 [[현덕왕후]](문종이 즉위한 뒤 추존)가 사망한 후 새로 왕후를 들이지 않아서 재위 기간 동안 새로 왕후가 없던 유일한 국왕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