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상헌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오윤희에게 천서진의 목소리를 칭찬하면서 등장. 이 때, 오윤희에게 비밀스러운 아지트를 소개받고 있었는데, 오윤희에게 성희롱을 시전하다 오윤희의 목에 난 상처를 보고 껄끄러워 한다. 그리고 오윤희가 수수료를 달라고 하자 먹튀를 시전하며 10만원만 던져주며 차비나 하라고 한다. 이후 JYC라는 연예기획사 차량이 조상헌의 아지트에 도착했고, 여자 연예인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그의 아지트로 들어간다. 교장에게 [[헥토파스칼 킥]]을 날린 오윤희가 [[깽값]]을 준비하기 위해, 조상헌에게 내연녀가 있음을 떠올리고 자신이 소개해줬던 아지트에 몰카를 설치하게 되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여배우를 아지트에 초대해 신나게 불륜을 즐긴다. 그리고 이 장면은 모두 영상으로 남겨져 고스란히 오윤희의 손으로 넘어가게 된다. 그리고 오윤희에게 이 영상으로 협박을 당하게 되고, 자신의 이미지를 생각해서 결국 울며 겨자먹기로 오윤희에게 상당량의 금액을 뜯긴다. 어째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심수련]]이 [[민설아]]가 자신의 친딸임을 확인하는 도중, 민설아와 조상헌이 보육원 입구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발견하게 된다. 심수련이 이를 이상하게 생각했지만, 양아치 보육원장은 국회의원이 이미지 관리하려고 고아랑 사진 찍는 게 무슨 대수냐며 넘어간다. 이후, [[헤라팰리스]] 1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 이때, 심수련과 직접 마주하게 되는데 심수련의 외모를 보고 감탄한다. 그리고 헤라팰리스의 상징인 헤라 동상을 보여줄 때, 혼자서만 매의 눈으로 헤라 아줌마 동상에 끼어 있는 민설아의 운동화 한 짝을 발견하고서 저 운동화는 뭐냐고 묻는다. 그리고 보좌관이 민설아의 죽음을 알리자, 그깟 고아 하나 죽은 게 무슨 대수냐며 간단히 넘어간다. 5화에서 심수련이 민설아가 있던 보육원의 前 원장이 있는 골프장을 찾아와 민설아의 양부모에 대해 캐묻는 걸 근처에서 지켜본 뒤 원장에게 절대 알려주지 말라고 지시한다. 이후 주단태를 찾아와 거액의 정치자금과 고급 시계가 담긴 가방을 받는 조건으로 주단태가 부탁하는 걸 들어주기로 한다. 심수련이 커피를 들고 오고 주단태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심수련에게 왜 민설아에 대해서 조사하냐면서 숨겨진 친딸이 있는 걸 주단태가 알면 쫓겨날 거라며 협박을 한 뒤 자신의 명함을 주며 넌지시 입 다무는 댓가로 모종의 조건을 요구한다. 6회에서 후원금 요청이 하필 심수련에게 보내져서 어그로를 끄는 바람에 열받은 심수련이 불륜 스캔들을 검은 헬멧으로 변장하여 폭로하였다. 보육원 출신 아동들로부터 '''장기를 적출하여 매매'''하는 행위를 저질렀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언론을 통해 모 여배우와의 불륜 스캔들이 폭로되자, 전에 이를 가지고 협박해서 자신에게서 입막음의 댓가로 돈을 가져간 오윤희를 폭로자로 의심하고 오윤희에게 전화를 통해 위협하였다.[* 오윤희한테 "너 당장 와서 내 돈 전부 토해내! 안 그러면 네 딸년 인생 아작낼 줄 알아!!"라고 협박했을 뿐만 아니라, 가족관계 조사서나 동선 자료 등 오윤희를 뒷조사한 자료까지 가지고 있었다. 참고로 오윤희는 받은 돈을 전부 다 화영중 교장한테 깽값으로 줬기 때문에 돌려줄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 때문에 오윤희가 아지트로 찾아오던 사이, 먼저 아지트로 찾아온 심수련에 의해 모든 진상이 드러나자 결국 주단태에 전화를 걸어 심수련을 궁지로 몰려다가 이를 막으려는 심수련을 무자비하게 공격하지만[* 심수련의 뺨을 때리고 목을 조르며 술병으로 머리를 가격하려 했다.] 그녀를 도우러 온 윤태주에게 흠씬 두들겨 맞고[* 얻어맞는 도중에 팔이 꺾여 부러졌다.] 추락사를 당했고,[* 이때, 편집 실수인 건지 조상헌이 추락할 때는 관상목이 있는 곳으로 추락했는데, 죽어 있는 모습을 보면 경계석에 머리를 부딪혀서 죽은 것으로 나온다.] 뒤늦게 온 [[오윤희]]에 의해 시신이 발견된다. 오윤희는 처음에 조상헌의 시신을 보고 경찰에 신고하려고 하지만, 탁자 위에 놓여있는 가족관계 조사서와 로나를 도촬한 사진 등 모녀를 뒷조사한 자료를 보자 조상헌의 협박이 생각나 재빨리 그것들을 다 챙긴 후 황급히 그 자리를 빠져나간다. 그리고 윤태주는 심수련을 진정시켜서 내보낸 후 사건 은폐를 위해 그의 시신을 욕실로 옮겼는데, 어쨌든 윤태주가 처리를 완벽하게 했는지 뉴스에는 조상헌이 술에 취한 채 욕조에서 넘어져 뇌진탕 때문에 사망했으며, 뚜렷한 타살 혐의점이 나오지 않은 것으로 보도된다.[* 모자이크되어서 자세히 보이지는 않지만 술에 취한 채 목욕을 하려다가 미끄러져서 죽은 것으로 보이게 하기 위해서였는지 조상헌의 시신은 나체 상태에서 욕조에 누워 있고, 머리와 목 부분에 피가 묻어있는 모습으로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