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병돈 (문단 편집) === 이천시장 ===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경기도 이천시장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한나라당 후보로 경기도 이천시장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한나라당의 후신 [[새누리당]] 중앙당의 여성전략공천에 의해 [[공천]]에서 김경희에 밀려 탈락하였다. 이에 반발해 새누리당을 탈당하여 [[새정치민주연합]]에 입당하고 이천시장 공천을 신청하였다. 철새라는 이유로 새정치민주연합 공천 1차 심사에서 탈락하자 재심을 신청하였는데, 다른 공천 경합자들이 본선 경쟁력을 이유로 조병돈을 추대하여 본선에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이천시장 선거에 출마하였고 새누리당 김경희 후보를 근소한 표차로 누르고 당선되었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된 [[진영(정치인)|진영]]의 경우와 비슷하다. 이 쪽 또한 여성전략공천에 반발하여, 탈당하여 당적을 옮겼기 때문.]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김진표(정치인)|김진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7169839|산악회 회원 30명에게 1인당 시가 2만원 상당의 쌀을 나눠준 혐의로 기소되었으나]] 최종적으로 무혐의 판결을 받았다. 2018년 이천시장 3선 임기를 마친 뒤에는 사실상 정계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21대 총선에서 이천시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했지만 [[김용진(1961)|김용진]] 전 기재부 제2차관이 단수 공천을 받았고, 이에 반발했지만 민주당의 총선 승리를 주장하며 승복했다. 그러나 실제 선거 결과에서는 [[미래통합당]] [[송석준]]이 6.3%P차로 당선된다.[* 고향만 이천시이고 청주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후보가 중진급 후보와 겨뤄서 6.3%P 차이로 선전을 했기에 만약 당을 옮겨서도 당선이 되었던 조병돈이였다면 당선되고도 남았을 것이다. 유사한 사레가 당시 3선 서울 [[용산구청장]](민선 2기 시절까지 포함하면 4선) 이었던 [[성장현]]도 조병돈과 달리는 잔여임기가 2년가량 남았지만, 사실 민주당 내에서 용산구도 이천시와 똑같이 대안후보가 거의 전무해서(그나마 용산에서는 조병돈과 똑같이 [[한나라당]]-[[새누리당]] 출신인 [[진영(정치인)|진영]] 의원을 영입해서 당선시켰다.) 용산은 그나마 거물이었던 진영 의원이 청와대 입각으로 불출마 선언해서 다시 유력후보가 전무했는데 성장현이 진영 의원 다음으로 네임드가 있어서 사퇴하고 출마하려고 했지만 당원들의 만류로 불출마해서 인지도가 부족한 [[강태웅]]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이 공천받아 출마했지만, 0.7%p차이로 석패하였다. 어쨌든 차라리 이때는 준험지 지역에는 정치신인보다는 네임드가 있는 해당지역의 3선 이상 기초자치단체장 출신을 공천했으면 신승했을지도 모른다.] 시장으로서의 평가는 이천시민 중 소상공인들을 제외하면 좋은 편. 현재 이천에 있는 롯데아울렛, nc백화점, cgv를 소상공인들의 엄청난 반발에도 불구하고[* 어느정도였냐면 이천 중앙시장에 있는 모든 가게에 조병돈 물러가라는 스티커가 붙어 있을 정도였다.] 유치하는데 성공. 현재 이천시민들의 생활수준을 올리는데 크게 공헌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