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리(신발) (문단 편집) == 현대의 조리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쪼리.jpg|width=100%]]}}} || 일명 플립플랍. [[스트리트 패션]] 등 일상생활에서 주로 이용되는 조리 형태의 [[샌들]]. 주로 [[여름]]철에 [[해수욕장]]에서 [[수영복]] 등을 입은 남녀가 신은 모습을 떠올리듯, 격식을 차리지 않는 사적인 용도의 [[외출]]용으로 자주 사용된다. 간편한 구조라 신고 벗기 편하지만, 간만에 신거나 오래 신으면 끈에 낀 [[발가락]]이나 [[발]]이 까질 수 있고, 슬리퍼와 같이 뒤를 잡아주지 않기 때문에 보행 시 발바닥에 부딪히면서 짝짝거리는 시끄러운 소리가 날 수도 있다. 플립플랍(flip-flop)은 이러한 소리를 빗대서 붙은 이름이다. 그래서 격식있는 자리에선 별로 신을 것이 못 된다. [[도서관]] 같은 조용한 장소에서도 [[구두]]와 마찬가지로 조용히 걷지 못할 경우 소리 때문에 민폐를 끼칠 수 있다. 구조상 발 사이즈에 영향을 덜 받아서 S, M, L, XL 등으로 크게 구분되어 있는 편이 많다. 발 기능 단련을 위해 조리를 이용하기도 한다. 일반 신발이 제공하지 못하는 발가락까지 쓰는 보행법이나, 발바닥 아치 형성 강화 등 발 근육을 단련시키는 용도로 아이들에게 조리를 신기는 일본의 유치원도 있다.[[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6805313/|#]] 다만 이와 반대로 오히려 [[하이힐|발 건강에 그닥 좋은 신발은 아니라는]] 주장도 있는 등 갑론을박은 있다. 결국 개인이 선택할 문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