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남호(교육인) (문단 편집) == 논란 및 비판 == *예전에는 목이 터져라 [[SKY(대학교)|SKY]]를 강조했지만 요즘에는 자제하는 편이다. 그만큼 사회가 많이 바뀌었기 때문이고, 예전에는 재수를 해서라도 무조건 [[SKY(대학교)|SKY]]를 가라고 했지만 요즘은 재수선택의 기준에는 답이 없다는 의견도 말하는 중이다.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신들을 비난하는 사람들을 스미스 요원과 루저라고 말한다. 세상에는 루저와 스미스가 너무 많다고 설명한다. 스미스 요원은 영화 매트릭스에서 따온 설정인데, 스미스 요원은 다 똑같이 생겼고 자기복제를 해서 선각자들을 짓밟기 때문이다. 다시말해 자신이 선각자라는 지나치게 높은 자신감도 겸비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학벌주의가 사실상 영원히 존재할 수밖에 없다는 발언을 하고 지금도 있다는 것을 부정하지 않으며 지금 상황에서 할 일은 닥치고 sky를 노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강의에서 학벌은 [[대한민국]]의 모두가 동의하지 않는 한 절대 사라질 수 없는데, 이는 대한민국이 뒤집히는 일이라고 말한다. 또한 그러한 현실에는 순응해야 하며, 진짜로 멋있는 건 거기서 학벌에 도전하거나 다른 길로 가서 자신의 길에서 성공하는 거라고 말하였기에 60만 명 가까이 되는 평범한 수험생들을 평범한 다수라고 했다. MAJORITY는 메이저리티가 아니라 머저리티라고 강조했고 다수는 머저리일 뿐이라고 했다. 스터디코드 단합회에서는 세상이 좆같은 곳이며 그런 세상 속에서 스터디코드 회원들은 빛나고 있다고 학생들을 응원해주었다. 한국사가 사탐이던 시절에는 문과생이면서 한국사를 선택하지 않는 학생들을 비판했다. *'''학벌을 팔아 돈을 번다'''는 이유로 많은 비판을 받아왔다. 어쨌든 학벌주의가 성행하면 할 수록 공부법 기업인 스터디코드의 매출은 올라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스터디코드 측에서는 지금 SKY에 가고 싶지만 방법이 없는 학생들에게 팔아야 할 콘텐츠는 꼭 필요할 수밖에 없지 않겠냐고 반박을 한다. 이에 대해서는 사회에서 많은 비난이 있었다. 교육기업이 별 짓을 다한다는 비난도 있지만 조남호는 그건 세상의 잣대일 뿐 무언가를 고찰하고자 하는 자신들의 가치관을 비난할 수는 없다고 반박한다. 그들의 최종 목표는 인생의 모든 것을 꿰뚫어보는 라이프코드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조남호 자신은 유튜브에서 스터디코드는 100% 정답이라고 설명해주었고, 라이프코드는 50% 정답이라고 했다. 만약 라이프코드가 유료강의로 완성이되면 구약/신약 성경을 뛰어넘는 인생의 길잡이 책, 즉 무언가의 이론이 탄생할듯이 설명을 한다.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라면 누구나 지켜야 하는 인생의 정도, 그것이 라이프 코드라고 주장한다. 스터디코드가 수험생이라면 무조건 따라해야하는 공부법이듯이 말이다. [[분류:1979년 출생]][[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교육인]][[분류:서울대학교 출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