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남관 (문단 편집) === 이후 === 2021년 6월 4일 단행된 검찰 인사에서 법무연수원장으로 사실상 유배 처분을 받았다. 6월 11일 법무연수원장 취임식에서 “권력 앞에서 한없이 굽신거린 적이 있었고 국민 앞에서는 군림하려고 했던 것이 지난 법무검찰의 오욕의 역사”라면서 “권력 앞에서는 비굴하지 않고 당당하고 국민 앞에서는 겸손하고 섬기는 자세로 임하라”고 작심발언을 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193414?sid=102|#]] 2021년 6월 4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공수처에 입건되면서 공수처의 7·8호 사건의 수사 대상이 되었으나 최종적으로 무혐의 처리되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079287?sid=102|#]][[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657163|#]] 2021년 7월 9일, [[https://imnews.imbc.com/news/2021/society/article/6285119_34873.html|MBC 뉴스]]에서 조남관이 과거 2004년 [[윤석열 장모 구속사건|윤석열 전 검찰총장 장모 사건]]에 개입해 경찰 수사 보고서를 고의로 누락했다는 의혹이 보도됐다. 이후 2022년 자신이 보좌했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김오수 총장이 정권교체 직후 물러날 경우 차기 검찰총장으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한때 추미애 라인으로 분류됐고 호남 출신이기 때문에 여소야대 청문회 통과도 무난할 것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무정지된 윤석열을 대신해 법무부와 대립하기도 했고, 윤석열이 검찰의 정치적 중립 확보와 민정수석실 폐지, 인사 정상화 등을 약속한 만큼 검찰 조직 안정화에 가장 적합한 인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2022년 4월 5일 사의를 표명하였다. [[윤석열]] 대통령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려는 것으로 추정된다. 검수완박 법안이 통과된 직후 문 대통령이 김오수 총장의 사표를 수리함에 따라, 차기 검찰총장 내지 공수처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2022년 7월,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스톰베이스 건물에 변호사 사무소를 개업해서 변호사로 활동 시작했다.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179845|#]]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최경식(1965)|최경식]] 전북 남원시장의 변호인으로 선임된 것으로 보인다. 검찰에서 최 시장의 핵심혐의를 불기소 한 것에 대해 조 변호사가 전주지검 남원지청장 및 수사검사를 여러차례 만났었던 것으로 인해 불기소 된 것이 아니냐는 전관예우 논란이 불거지자 2022년 11월 14일 최 시장의 변호인에서 사임하겠다고 법원에 사임계를 제출했다고 한다. 하필 그 사임계 제출한 날이 강동원 前 국회의원이 전라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전관예우 문제를 제기한 날이라고 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9/0000007268?sid=102|#]], [[https://www.jjan.kr/article/20221128580258|#2]] 2022년 12월 13일 모친상을 당했다. 빈소는 전북대 장례식장 1층 5호실.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183770&q|#]] 2023년 4월 1일, [[제주항공]]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8348|#]]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