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계현 (문단 편집) === [[LG 트윈스]] 시절 === ||||<#000000> {{{#ffffff LG 트윈스 No.71}}} || ||||<#c30452> {{{#ffffff 조계현(趙啓顯)}}} || ||[[파일:external/sports.donga.com/45662401.2.jpg]]|| LG 코치 시절. 어수선했던 2011 시즌이 끝난 후 [[두산 베어스]]의 코치직에서 사임하고 ~~DTD~~ 올림픽대표팀에서 코치로 함께한[* 사실 [[김기태(1969)|김기태]]와는 삼성에서 1999 시즌에 한솥밥을 먹기도 했었다.] [[김기태(1969)|김기태]] 감독의 부름을 받아 --자기가 노히트노런을 저지한 적이 있었던게 미안했는지-- [[LG 트윈스]]의 수석코치로 임명되었다. 여태 맡았던 투수코치가 아닌 만큼 과연 수석코치로 어떤 활약을 할 지 ~~우려~~기대를 받았다. 그런데 정작 시즌이 개막한 이후 별다른 언론 노출도 없었으며, 투수 기용 및 관리에 있어서도 주로 [[차명석]] 1군 투수코치가 부각되는 등 투수 쪽에 개입하기보다 ~~[[김기태(1969)|성질 부리는 감독]] 달래기~~수석코치 본연의 임무에 충실한 듯하여 LG 팬들에게 까이지 않았다. ~~아예 잊혀진 수준~~ --[[김태한]]이 그러길 바란다-- 2012년 9월 12일 [[SK 와이번스|SK]]전에서는 5살 연하인 [[김기태(1969)|김기태]] 감독이 경기를 포기하는 것[* 9회 2아웃 2루 상황에서 박용택 대타로 '''신인 투수''' [[신동훈]]을 기용한 것. 그것도 이전에 투수로 등판한 적이 없기 때문에 데뷔전을 대타로 치룬 것이었다.]을 말리다가 맞을 뻔(..)한 사건이 있었다. 다음날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나타난 걸 보면 심각한 것은 아닌 것 같지만.. 본인 말에 의하면 말리는 걸 [[김기태(1969)|김기태]] 감독이 뿌리치는 과정에서 저렇게 보였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파일:external/i2.media.daumcdn.net/20120914093718620.jpg]] 2013년 LG의 성적이 좋아지면서, [[김기태(1969)|김기태]] 감독을 잘 보좌하고 있는 것같다는 평가가 나왔다. 감독이 야수~~[[지명타자]]~~ 출신인 만큼 투수 출신으로서 이것저것 조언해준 듯. 물론 투수진의 안정화는 [[차명석]] 투수코치의 공이 크지만... 2014년 4월 23일, [[김기태(1969)|김기태]] 감독이 갑작스럽게 사퇴했지만, 구단이 사퇴를 수리하지 않은 상태이고 여전히 엔트리에는 [[김기태(1969)|김기태]] 감독이 올라와 있어서 사실상 감독 대행임에도 공식 직함은 여전히 수석코치인 어정쩡한 상태에서 팀을 이끌었다. LG [[프런트]]에서는 조계현에게 감독 제의를 했으나, [[김기태(1969)|김기태]] 감독과의 의리를 지켜 사양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eball/newsview?newsId=20140512063503756|#]] 조계현이 사실상 감독 대행역을 하면서도 처음부터 자신을 "수석코치"로 못박아 둔 것을 보면, 일부 조계현까들이 주장하는 대로 겸손을 가장한 [[언플]]은 아닌 듯하다.[* 수석코치는 대체로 두 종류가 있다. 하나는 감독이 자신을 보좌하기 위해 데려오는 경우고 두번째는 감독을 중간에 잘랐을 때, 보험을 위해 프런트에서 선임하는 경우이다. 전자의 대표적인 경우가 조계현, 그리고 2011년 [[선동열]]이 KIA에 부임할 때 데려온 [[이순철]]이다. 그렇기 때문에 조계현이 [[김기태(1969)|김기태]]가 사라진 이후 감독대행을 계속 맡기도 좀 껄끄러웠을 것이다. ~~올해 LG를 맡아 감독이 되는건 자신의 커리어에 해가 될 가능성도 상당히 높았기도 하고..~~ 후자의 범주는 2009년 당시 [[조범현]] KIA 감독 아래서 수석코치를 맡았던 [[김종모]], 그리고 2006년 [[이순철]]이 LG 감독을 사임한 후, 감독대행을 맡았던 [[양승호]]가 있다. ([[김기태(1969)|김기태]] 자신도 [[박종훈(1959)|박종훈]] 밑에서 프런트 보험용 수석코치를 했다.) 기아가 해당년에 우승한 후, [[조범현]]의 발언권이 높아지자, 가장 먼저 한 것이 자신과 인연이 전혀 없고 껄끄러운 관계였던 [[김종모]]를 자른 것이었다.] 어쨌든, 기대한 성적반등은 없었지만, 한 달도 안 되는 기간 동안 [[백창수]]를 1군에 꾸준히 기용한 것만큼은 호평을 받고 있다. 2014년 5월 11일, [[양상문]] 감독이 선임되고, 5월 12일 [[LG 트윈스/2군|LG 트윈스 2군]] 감독으로 보직이 변경된다. [[파일:external/imgnews.naver.net/20140917_1410933968.jpg_99_20140917150820.jpg|type=w540]] 시즌 막판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국가대표팀 투수코치로 차출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