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식물) (문단 편집) == 기타 == [[벼]] 농사를 하는 농민들 입장에서는 [[잡초]]이기 때문에 보이면 전부 뽑는다. [[물물교환]]의 위대함을 알려주는 [[좁쌀 한 톨]]이라는 동화도 있다. 중국 민화 중에는 외지에서 시집온 며느리가 조 밭에 웬 박덩굴을 심어서 시어머니가 혼냈는데, 수확할 때 박을 켜자 박 안에서 잘 마른 좁쌀이 쏟아져 나오는 이야기도 있다. [[세종(조선)|세종대왕]]은 도량형을 정리할 때 황해도의 좁쌀을 기준으로 잡았다. 중국의 기업인 [[샤오미]]는 좁쌀에서 사명을 따왔다. 창업 초기에 좁쌀죽만 먹고 살 만큼 가난했던 시절이 있었다고 한다. 국어사전에 실린 표준어 중에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34527400|좁쌀과녁]]'이라는 낱말도 있다. [[큰 머리|얼굴이 매우 큰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인데, 좁쌀처럼 작은 물건을 던져도 잘 맞을 정도라는 의미이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조, version=159)] [[분류:곡류]][[분류:벼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