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천대성(한백무림서) (문단 편집) == 떡밥? == [[공선(한백무림서)|공선]]의 제자가 아니냐는 설이 있다. 제천대성이 황금빛 진기를 발한다는 것에서 시작된 추측이며, 천잠비룡포에서 밝혀진 정황 증거가 노골적으로 많다. 사실 이쯤되면 공선의 제자가 아니었다고 반전을 넣기도 힘든 수준. * 제천대성 자체가 불가와 연이 깊다. 서유기는 요괴 원숭이가 불법을 찾는 여정을 그린 이야기이며, 제천대성은 그 이야기의 주인공이다. * 제천대성이 무공을 펼칠 때 '백팔' 이라고 외치고 불법. 윤회. 투전불승, 부처님 등 갖가지 묘사가 나온다. * 소림 습격 때 염라나 옥황을 제치고 신마맹 대표로 나왔다. * 태자후가 아왕이 제천대성이라고 추측했고, 카페에 선공개된 무적혈도제에서 어리지만 역대급 재능을 가진 [[나찰사]]의 요괴소년 이 등장한다. 이 나찰사는 실패했다고 평가받으며 구파 출신에 십익 측근 중 하나가 팔황으로 전향하는 사람이 있다는 작가의 스포일러가 있다. 정리하면 소림사에서 아왕을 포섭해 데려갔고 아왕이 나찰사에서 백무한과 같이 활동하다가 신마맹으로 전향했다는 그럴듯한 스토리가 나온다. * 제천대성이 단운룡과 격돌했을때 우주에서 명경과 백무한을 인지하는데, 명경에게는 별 반응을 보이지 않았으나 백무한은 보자마자 길길이 날뛰었다. 백무한은 제천대성의 금광기를 붙잡은 비룡포를 입고 있는 단운룡을 보고 제천대성으로 오해하며 공격한다. 이후 제천대성이 아닌 것을 확인한 백무한이 제천대성의 생존을 확인하자 '''추억''', 분노, 슬픔, 안도감 등 여러 감정이 뒤섞인 복잡한 표정을 짓는다. 백무한과 정면에서 손을 섞은 단운룡은 백무한의 기파가 제천대성의 금신과 묘하게 비슷하다며 익숙하다고 평했다. * 염라 레이드 당시 병나한과 제천대성은 명확히 서로를 알고 있으며, 봉을 든 병나한의 자세도 제천대성과 비슷하다. * 양무의는 제천대성을 소림승이나 배신자라고 부르며 도발하는데 제천대성은 아주 격하게 반응한다. 이때 나레이션으로 '숨겨놓은 진실' 이라고 확정짓는다. * [[전륜회|정체가 드러나지 않은 마지막 팔황]]도 공선, 소림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분류:한백무림서/등장인물]][[분류:신마맹]][[분류:팔황 헤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