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천대성(한백무림서) (문단 편집) == 무공 및 술법 == 주무기는 당연히 [[여의금고봉]]. 실제로 봉이 늘어나는 것은 아니지만 봉끝에서 유형화된 진기가 뻗어나와 적을 타격, 실제로 봉이 늘어나는 것이나 다름없는 무공을 구사한다. 뇌신 상태인 [[단운룡]]을 내공으로 압도하고 음속 상태의 단운룡을 가볍게 상대하는 초절정고수. [[신마맹]] 소속답게 이능도 물론 보유하고 있다. [[이랑진군]]과는 반대로 기척을 몇 배로 불리는 ~~쓸데없어 보이는~~ 수법을 사용한다. 그 외에도 제천대성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원영신]][* 이거 구사하는 사람으로 무당파의 '''허도진인'''이 있다.]을 응용하여 진기로 분신을 만드는 모습도 보여주였으며, 분신은 본인보다 약간(…) 약하고 분신이 당하면 본인도 어느 정도는 타격을 입게 된다. 또 자신의 진기(금정)를 나눠줘서 다른 사람을 자신의 분신으로 만드는 능력도 있다.[* 전자는 진기로 만든 분신인 만큼 물리적인 육신이 없는 반면 후자는 물리적인 진짜 육신이 있다. 거기에 북망산 결전에서 드러난 바에 따르면 분신의 시야와 정신은 대부분 본체와 공유된다고. 파천에게 당했을 때 제천대성은 이 시대에 이와 같은 수모를 당해본 적이 없다고 격분했다.] 고작해봐야 실전에 투입하기 딱 좋은 수준의 무인을 신마대전 시점 단운룡의 음속을 상회하게 만드는 괴랄한 능력이다. 자신의 분신이 된 진검이 단운룡에게 죽을 뻔하자 진심으로 놀라며 다급히 또 다른 분신을 만들어 보내는 것을 보면 이렇게 만든 분신도 원영신과 똑같은 패널티가 있는 모양. 또한 뽑아낸 금정은 제천대성 가까운 곳에 있으면 돌아가려는 성질이 강해서, 본체와 분신들이 협공을 가하는 것도 어렵다. 이런 식으로 본신의 힘을 계속해서 덜어내며 낭비하는 이유는 우주에 삼켜지지 않고 자기 자신을 유지하기 위해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