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창/한국 (문단 편집) ==== [[FUN.]] ==== 2013년 안산 밸리 록 페스티벌 마지막 날에 참가했다. We Are Young [[http://youtu.be/W4R1lmX2KXU|#]] 라이브 노래 시작 후 [[네이트 루스]]가 한국 관객들의 떼창을 듣고 얼굴이 확 피면서 2분 30초쯤에 인이어 한쪽을 빼고 노래를 부르면서 팬들의 노랫소리를 함께 듣는다. 결국 마지막에는 양쪽 인이어를 다 빼버린다. 노래를 다 부른 후 관객들의 환호를 들으며 네이트는 두 손을 머리에 짚으며 눈물까지 글썽이며 완전 감격한 표정을 짓는다. [[네이트 루스]]는 이후 2015년 8월에 한국을 다시 찾았다. 이때는 완전 관객들과 제대로 놀다 갔다. 대표적인 히트곡 'We Are Young'을 불렀는데 이때 팬들의 떼창은 정말 떼창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소름 돋는 떼창이 되었다. [[https://youtu.be/kbyznfi6d-o?list=RDC6PSbozHyTM|#]] 2분 48초에 네이트가 "지금 뭘 시도해보려 하니 잠깐 (떼창을)멈춰봐!"와 동시에 손짓하자 관객 동시 침묵 그리고 나서 관객을 칭찬하고 "자 그럼 여기서부터는 '나나'를 반복하고 이쪽 친구들은 노래해!" 노래가 끝난 뒤에는 감격에 찬 표정을 짓더니 "You made my job so freaking easy!(너네가 내 일을 쉽게 만들어 줬어!)"라고 말했다. 공연 다음날 있었던 인터뷰에서는 "솔로 앨범이 출시된 지 두달밖에 되지 않았는데 떼창을 불러 준 것에 대해 감격을 금치 못하며 신곡이 나올 때마다 한국 공연에서 테스트 하고 싶다."라며 한국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은퇴하더라도 한국에서의 공연은 꼭 하겠다."라고 했다. 2016년 내한 공연에선 Korea라는 노래를 따로 만들어 공연에서 불렀으며 "진심으로 전세계에서 한국이 제일 좋아"라는 말까지 해주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