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주시 (문단 편집) == 기타 == 아래는 제주시민의 노래이다. 작사는 양중해, 작곡은 김승택이 맡았다. ||(1절)장엄한 한라영봉 북녘기슭에 / 탐라가 열린 날의 꿈에 안기어 고난을 이겨내고 빛을 찾으며 / 아득한 역사 속에 자라온 고장 (2절)전설과 옛 노래가 고인 옛 터에 / 새 문화 향기로운 꽃을 가꾸어 높은 산 넓은 들판 푸른 바다에 / 슬기와 땀을 부어 커 가는 고장 (3절)자연은 아름답고 자원도 많다 / 옛부터 풍속 좋아 인심 좋은 곳 북돋아 가꾸어서 행복을 심어 / 앞으로 억만년을 살아갈 고장 (후렴)제주시 제주시 아름다운 제주시 / 우리의 제주시를 더욱 빛내자 || 2023년 7월 4일 15시경 [[연동(제주시)|연동]] 시내의 한 쇼핑센터 1층 [[천장]]의 4분의 1가량이 무너져 80여 개 점포가 영업을 중단했다. 당시 상인과 손님 10여 명이 있어 자칫 대형사고가 발생할 뻔했다. 제주시의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 일환으로 얼마전 1층 천장에 [[에어컨]] 8대를 다시 설치했는데 11일~20여일만에 무너진 것. 공사 업체가 천장 무게를 받쳐주던 철제 지지대를 잘라낸 뒤 보강작업을 하지 않아 천장 [[석고보드]]에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된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715460|#1]]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500505_36199.html|#2]]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256460|#3]]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716528|#4]] 상인들은 공사 설계와 시공, 제주시의 관리 전반이 부실했다고 지적했다. 1,500여㎡가량 되는 1층 쇼핑몰 천장 20% 이상이 무너졌는데, 1층에 설치된 8대의 에어컨 중 6대 가량이 붕괴가 일어난 구간에 집중적으로 설치됐다고 주장했다. 설계 도면을 가져왔을 때부터 문제가 있다 싶어서 항의를 했었다고. 상인회는 공사를 주관한 제주시의 책임을 물으며 피해 보상 등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제주시는 원인 조사를 거쳐 피해 회복 방안을 마련하겠다면서도 정확한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7월 6일 정밀 감식에 나섰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경찰도 수사에 착수할 방침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