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이(클로저스) (문단 편집) ==== 가사 ==== || 그저 잊혀진 사람처럼 살아 갈 수도 있겠지 부는 바람아 흔적도 없이 멀리 떠나가버린 이 밤이 또 깊어가네 외로운 불빛 떠나간 내 맘을 달래주는데 쓸쓸한 추억만 남았네 지쳐버린 내 모습 외로운 집시처럼 인적없는 거리를 거닐며 웃는 내가 내가 아니길 바랬어 이제 말하네 또 해는 저물어 오는데 애태웠던 지난 날들이 또 스쳐 지나가네 이제는 상처만 남기고 떠나버린 지난 날 꿈속에 내모습 비바람 부는 거리 나 홀로 텅빈 고독을 달래보네 방심하지 마 나의 힘은 나의 은둔의 경험 으라차 으라차 으라차 라라라라 또 한번 해가 뜬다 정열의 불꽃이여 바람이 부는대로 세월의 강물처럼 후회없이 살아왔던 그 시절 그 곳으로 이제 말하네 또 달은 차 오르는데 애태웠던 지난 날들이 또 스쳐지나 가네 희미한 도시 저 불빛 사이로 내 멈춰진 시간이 흐르고 저 황혼녘 흐릿한 기억속에 감춰온 내 안의 청춘에 말해본다 으라차차 정열의 불꽃이여 상처만 남기고 떠나버린 지난 날 꿈속에 내모습 비바람 부는 거리 나 홀로 텅빈 내 맘을 달래주네 외로운 여름 밤 달빛에 나 홀로 잔을 들고 외친다 동녘엔 해가 뜬다 불꽃이 타오른다 으라차 으라차 으라차 라라라라 아픔만 남긴 채 떠나왔네 지난 날 달려온 내 모습 찬바람 불던 거리 그날의 다짐을 나홀로 되새기네 외로운 여름 밤 쏟아지는 별빛을 벗삼아 잔을 들고 외친다 으라차 으라차 으라차 라라라라 으라차 라라라라 정열의 불꽃이여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