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이(클로저스) (문단 편집) === 장점 === * '''강력한 버프기''' 게르마늄 파워는 체력 회복과 총 물리 공격력 5% 증가, 스킬 레벨에 따른 패시브 자원 절약 효과라는 좋은 효과를 가지고 있다. 특수요원 패치로 생긴 비타민 콤비네이션의 버프도 물관 25%에 위개뎀을 약 15% 정도[* 물론 실적용은 곱연산이라 떨어진다.] 올려주고, 결전기인 다시 만난 전성기의 경우 '''물리 치명타 피해량 85%, 물리 방어 관통률 20%, 물리/마법 치명타 방어율 10%''' 및 모든 공격에 2레벨의 슈퍼아머 크래쉬라는 어마어마한 성능을 자랑한다. 그리고 다만전은 결전기치고는 쿨타임이 짧기 때문에 버프 현자타임이 5초 정도밖에 안 되고, 쿨이 짧은 만큼 뎀딜로서도 자주 쓸 수 있다는 점은 덤. * '''MP 대신 체력 소모''' 초반에는 단점으로 느껴질수도 있지만 어느정도 아이템 세팅이 갖춰지면 장점으로 돌아온다. 기본적으로 마나가 없으니 마나에 대해서 신경쓸 필요가 없으며 마나포션도 없어도 된다. 또한 소모되는 코스트가 고정값이기에 초기에는 큼지막하게 빠져나가는 결전기의 코스트에 혈색이 빠질 지경이지만 아이템이 갖춰지다보면 소모되는 HP는 고정값인데 비해 게르마늄으로 회복되는 수치는 MAX HP의 퍼센트값이기에 오히려 안정성이 올라간다. * '''높은 기본 맷집과 그로 인한 뛰어난 위상력 수급''' 제이는 체력에 비례해 물리 공격력 3%와 물/마 방어력 5%가 오르는 패시브가 존재한다. 초반엔 실드의 체력 상승치가 적기 때문에 있으면 좋은 정도의 성능을 보여주지만, 최종 장비를 맞추면 체력 몇천대가 쑥쑥 오르게 되며 효율이 급증하게 된다.[* 여기에 특수요원 패시브로 매초 체력 0.5%가 상시 회복되는 효과가 더해지면서 HP 유지도 한결 쉬워졌다.] 다른 캐릭터들이 단순히 체력만 올라갈 때 제이는 체력과 함께 방어력까지 올라가 한층 단단해지고 공격력까지 올라가 테스크포스의 종합 방어훈련까지 채용한다. 그렇다보니 제이로 세팅을 할 때 HP확보는 사실상 필수 수준이다. 이렇다 보니 세팅이 완료되어 갈 때 즈음해서는 최대 HP가 8만대를 넘기게 되어[* 아이템의 기본 스펙이 상승하고, 부산지역 실드인 로커스트 헬 실드의 경우 최대 체력 증가 옵션이 붙어있어 10만대를 넘기는 경우도 있다.] 즉사는 아니지만 대미지가 커 타 캐릭터들이 일격에 빈사 상태가 되거나 심하면 즉사까지 당하는 패턴을 적당히 맞아 주고 버틸 수 있다. 23년 9월 기준. 레이드와 최종던전의 컨셉이 즉사기가 난무하던 컨셉에서, 물약 제한이 생긴 대신 즉사기의 수를 줄이고 높은 데미지를 넣는 컨셉으로 바뀌면서 제이의 단단한 맷집이 각광받게 됐다. 다른 캐릭들이 한방만 맞아도 즉사, 빈사를 오가는 데미지에도 즉사기와 트루뎀을 제외하면 제이의 피가 반이상 닳지를 않는다. 여기에 뎀감스킬을 쓰면서 맞딜을 하면 맞은건가 싶을 정도로 생체기만 나는 모습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 '''유연한 스킬 연계와 강력한 누킹''' 제이의 스킬 설계는 하피처럼 그렇게 높은 이해를 요구하는 것도 아니거니와, 스킬 간의 연계력이 상당히 좋아 스킬 체인 옵션 큐브를 통한 딜을 기대해볼 수 있는 대원이다. 그리고 그런 점에서 어떤 돌발 상황에서도 파일럿 판단에 따라 능숙히 회피하거나 적의 배후로 이동하는 등 화려한 전투를 보이며 유연한 대처를 할 수 있다. 그리고 잘 짜여진 결전기 간의 상호작용과 다만전의 강력한 버프를 비롯해 게르마늄, 비타민의 단기 버프를 통해 일순에 강력한 공격을 때려박는 형식이 추천되는 제이는 누킹만은 뒤지지 않는다. 2018년 4월 12일 패치로 확정 에체백 치명타를 먹이는 용의 일격을 강화판 음이온, 그리고 오메가 러쉬의 추가타로 총 2개가 되어 혼자서 풀벞 걸어놓고 결전기급 스킬을 6~7개는 때려박는 엄청난 누킹을 자랑한다. 거기서 비롯되는 강한 딜링은 당연지사. 이런 장점 덕분에 단기전 메타인 오리지널 미숙이나 고룡 유적지 모래폭풍 던전에서는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다. * '''타격감과 성우보정''' 위에서 언급했듯이 제이 전투방식이 근접해서 손과 발로 싸우는 격투가 방식이라 클로저스 캐릭터들 중에서 당연 독보적인 타격감을 자랑한다. 절도있고 시원시원한 타격감은 오랫동안 제이를 플레이한 제이 유저들이 다른 캐릭터들을 쉽게 갈아타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제이한테만 있는 타격감 덕분이다. 스킬도 단타형이 많은 덕분에 순간폭딜은 물론이고 연계스킬이 많은 덕분에 스킬들을 정신없이 돌려야 하는데 [[김환진|성우보정]]으로 스킬 하나하나 쓸때마다 우렁찬 기합소리로 더해져서 캐릭터의 손맛 하나만큼은 클로저스에서 따라올 캐릭터는 손에 꼽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