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이(클로저스) (문단 편집) === 서지수와의 관계 === 선행 공개되었던 OP영상에 제이의 프로필이 나오는데 리바이어던 보고서라는 항목에 알파 퀸 [[알파퀸|서지수]]의 추천이 있었으며, [[헤카톤케일(클로저스)|헤카톤케일]]이나 [[아스타로트(클로저스)|아스타로트]]를 보고 이런 건 누님(알파퀸)이라도 무리라며 자연스럽게 호칭하는 것 등을 보면 그녀와 꽤 돈독한 사이었던 듯. 서브 퀘스트에서도 세하와의 접점이 있는데, 가상훈련을 마친뒤에 어깨가 결려서 [[이세하]]에게 어깨를 주물러달라고 하고는 생각보다 잘한다고 칭찬을 해준다. 세하는 "이게 다 [[알파퀸|어머니]] 때문"이라고 대답했는데 제이는 ''' "역시 세상에서 가장 단단한 어깨를 주무른 손 답다." '''라며 '''바로 수긍했다'''. 이후 엄마를 [[터미네이터(로봇)|터미네이터]]처럼 말하지 말라는 세하의 말을 듣고는 "그럼 아닌가?" 라고 반문하지만 세하가 ''' "맞아요."라며 전혀 부정하지를 못한다.''' 이후 전쟁 때 생각난다면서 소름끼쳐하며 어머니 이야기는 관두자고 말하며 퀘스트 종료. 시즌 3을 보면 차원전쟁 시절 막내였단 이유로 서지수에게 많이 굴려진 듯 보인다. 흑지수가 임무 나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샤오린에게 만두를 받아오라는 말에 처음엔 너무한 거 아니냐 투덜거리지만 직후 흑지수가 서지수의 말투로 '''"제이야~ 누나 만두~."'''라고 하자 각혈하며 소름 돋는 기억이 떠올랐다며 중얼거린다. 결국 오한에 못 이겨 만두를 사 왔는데 흑지수가 식었다고 불평하자 반사적으로 '''"잘못했습니다 누님! 용서해주십쇼 누님!"'''이라며 석고대죄하기까지 한다(...). 이를 본 흑지수도 과거 시절의 원본을 까면서 제이를 동정할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