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시카(가수) (문단 편집) ==== 춤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제시카 춤선.gif|width=100%]]}}} || 보컬 라인이어서 그런지 춤은 소녀시대 안에서 다소 약한 모습을 보인다. 2010년에 팬들이 소녀시대 멤버들에 대한 평가를 각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의뢰한 적이 있었다. 소녀시대를 연습생 때부터 트레이닝하고 몇몇 곡들의 안무까지 짜준 댄스 트레이너 심재원이 제시카는 본인이 무엇을 했을 때 가장 예쁜지 알고 있기 때문에 안무를 숙지하고는 미세한 제스처를 추가하거나 라인에 변화를 주어서 다른 멤버들과 싱크가 안맞는 듯하지만 군무에 피해가 되지 않을 정도로 본인이 돋보이게 춤을 소화한다고 평했다. 특히 2013년 「'''[[I GOT A BOY]]'''」 활동 도중 헤드뱅잉 안무 부분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는 의혹을 받아 많은 비판을 받았다. 2013년 1월 23일 방영된 [[라디오 스타(황금어장)|라디오스타]] 에서는 멤버 [[효연]]에게 헤드뱅잉을 제대로 추면 정말 멋질 것 같다는 조언을 받기도 했는데, 해당 방영분에서는 '그 때 머리가 아파서 그랬어'라고 답했다. 하지만 공식적인 뮤직비디오에서도 제시카는 헤드뱅잉을 크게 하지 않는다. 원래 안무상에 있어서 그런 걸진 모르겠지만, 여론에서 크게 지적되는 바람에 이러한 해명을 했다는 것이 중론이다. 그러나 「'''[[I GOT A BOY]]'''」 무대를 쭉 살펴보면 알겠지만, 헤드뱅잉의 경우 대형에서 센터 쪽인 효연, 유리 정도만 쭉 열심히 했고, 다른 멤버들도 어느 순간부터는 가볍게 하고 넘겼다. 제시카가 유독 비판을 많이 받은 것은 활동 초창기부터 너무 혼자 안해서 그렇다는 의견이다. 이 때 외에도 당시 멤버들이 제시카가 춤을 대충 추는 느낌을 자주 받았던 모양이다. 「'''소원을 말해봐'''」 활동 당시 SBS 예능 프로그램 '절친노트 2' 에서 써니 또한 제시카에게 「'''냉면'''」[* 소녀시대 당시의 제시카와 박명수 듀엣곡] 안무를 추듯 소말 안무도 열심히 췄으면 좋겠다는 말을 한적이 있다. 이것에 대해 제시카는 소말 안무에 비해 냉면 안무는 뛰는 안무라 더 열심히 한 것처럼 보일 뿐이며 연습 또한 소말 안무 연습 후 남는 시간에 한 것이라 소말의 연습시간이 월등히 길었다고 답했다. 정확한 근거는 없으나 얼음공주 이미지가 박히기 전까지는 안무를 꽤나 열심히 또 잘 소화했다는 점이다. 데뷔 초반까지는 댄스 포지션도 겸하는 보컬 멤버로 여겨졌다. '''「다시 만난 세계」'''에서도 도입부 전에 댄스 구간 센터를 맡기도 했고, 데뷔 티저를 소녀시대 멤버들 중에서 8번째로 공개했는데, 그때 메인댄서인 효연과 함께 유일하게 댄스 영상을 선보였었다. 실제로 데뷔전에 SM에서 제시카는 무려 7년 6개월이나 연습생 생활을 해서, 그동안 포지션 이동이 많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연습생 초기엔 효연, 수영, 유리, 윤아와 함께 댄스라인 후보로 연습을 받다가 보컬에도 재능이 있어 보컬을 더 중점적으로 연습한 케이스로 보인다.[* 수영의 경우도 써니가 데뷔조에 영입되기 전까지 리드보컬 후보군이었다는 썰만 봐도 알 수 있듯이 데뷔가 확정되기 전까지는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연습생들을 회사에서 연습시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소녀시대의 경우, 데뷔가 확정되기 전까지 7인조에서 13인조까지 다양한 멤버 구성을 회사에서 매칭시키고 있었기 때문에 더 그랬을 것이다.] SM에서 이미지 메이킹을 위해 노래나 춤, 코디 등에 개입한다는 점을 볼 때 춤을 대충 추는 것도 얼음 공주 이미지를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있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