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복/자위대 (문단 편집) === 상장 === 상장(常装)은 일반적으로 착용하는 의복으로 한국에선 정복과 근무복에 해당한다. 사(병)나 조(부사관)의 상장은 대여 개념의 부대피복에 가까워 전역 시에 초도 보급 분량을 반납해야 하기 때문에, 이를 분실하거나 부분 망실(단추 등도 개수 맞춰서 반납해야 한다.)할 경우 자비로 마련하고 나가야 한다. 보급수량 외 사비로 더 갖추거나 한 여벌 상장은 반납하지 않아도 되는데, 민간 양복점 등에서 맞춘 방위성 마크가 없는 피복은 법적으로 민간이 소지해도 불법은 아니다. 단지 맞춰주는 양복점 등이 신분증을 확인하고 체척해주기 때문에, 유출이 어렵다. 대체로 방위성 마크 없는 양복점표 피복이 외부에 판매되는 것은, 이런 식으로 자위관이 직접 맞춘 뒤 내다 팔거나 버린 것이 흘러 나오는 경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