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니(BLACKPINK) (문단 편집) === 보컬 === 메인래퍼이긴 하지만 보컬도 상당히 안정적이라 사실상 랩보다는 보컬 파트가 훨씬 많다. 담백하고 깔끔한 저음톤의 보컬과 본인만의 보컬적인 기교를 넣어 노래 분위기를 잘 살린다. 특히, 콘서트에서 의도적으로 목소리를 긁고 발음을 흘리는 등 타고난 끼가 빛을 발한다. [[BLACKPINK]] 노래 대부분의 도입부를 맡는 도입부 장인이기도 하다. 본인들 노래뿐만 아니라 , 과 같은 커버곡의 도입부도 제니가 도맡아 하였다. 뿐만 아니라 후렴구도 대부분 제니가 맡는다. 부담스럽지 않고 편안한 음색이 곡의 무게를 잘 잡아준다. 로제와 거의 대등하게 후렴구 파트를 배분받아 메인보컬 듀얼코어 체제로 가는 경우가 많은데, 로제와 같은 경우 독특한 음색과 높은 톤이 강점이라면 제니는 담백한 음색과 중저음톤이 강점이기에 서로 조화를 잘 이룬다. 중저음이 강점이라고 평가받지만 와 <아니길>이라는 곡에선 높은 음역까지 안정적으로 소화해냈고 <[[Ice Cream (with Selena Gomez)|Ice Cream]]>과 두 곡에선 높은 음정의 파트 구간을 보컬을 긁고 음의 높낮이와 강약을 자유자재로 조절하며 유니크한 음색과 뛰어난 보컬 실력을 선보였다. 특히 제니의 능력치가 더욱 돋보이는 곳은 콘서트나 축제에서이다. 음악방송이나 시상식 무대와 같이 다소 형식적인 틀에 제약을 둬야 하는 곳과 달리 상대적으로 자유롭게 무대를 구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콘서트 라이브 클립을 보면 특히나 제니의 힘이 있는 보컬 성량이 확실히 체감된다. 실제 후기에 따르면 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쩌렁쩌렁하게 울린다고 한다.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코첼라]]에서 공연한 '붐바야'의 영상의 도입부 부분을 보면 알 수 있다. [[https://youtu.be/_HhAzr5DLik|[[파일:유튜브 아이콘.svg|width=22px]]]] 2021년 7월 17일 미국의 최대 한류 뉴스 사이트 숨피(Soompi)에서 ‘메인 보컬리스트처럼 노래할 수 있는 9명의 K팝 래퍼’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다.[[https://www.soompi.com/article/1479158wpp/9-k-pop-rappers-that-can-sing-like-main-vocalists|#]]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