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8기동사단 (문단 편집) === The Best Army 운동 === [[내무부조리]], 구타, 폭언, 사적 제재, 사고 등을 없애버리기 위해 5가지 키워드를 제시하여 2011년 8월부터 시작한 운동이다.[* 시작시킨 사단장이 다름 아닌 그 유명한 '''[[조현천]]'''이다.] * 단결 - [[내무부조리]], 구타, 폭언, 사적 제재를 저지를 경우 무조건 군기교육대 처분이후 타 부대 전출을 해버린다. 덕분에 내무부조리, 구타, 폭언이 거의 없어지다시피 했다. * 안전 - 사고 예방을 위해 교육을 철저히 하여 안전에 엄청난 신경을 쓰고 있다. * 멋 - 군인다운 복장을 하면 상점이 주어지며, 이를 모으면 포상휴가가 주어진다.[* 그린카드라는 제도가 있으며 일동 터미널 주변에서 돌아다니는 군사경찰대 순찰 간부나 사단 부사관단에게 경례를 잘하면 받을수있다. 휴가증과 함께 제출하면 1박이 추가된다. 14년 중반까지는 유지되고 있었다.] * 효도 - 휴가를 가서 효도를 하면 다음 휴가 때 효도 포상 휴가가 주어진다.[* 13년에 사단장이 바뀌며 효도휴가 제도는 없어졌으며 효도휴가비가 추가된다.] 인사과같이 봉급 내역을 잘 보지 않으면 모르는 사항이긴 하지만 매 진급 시 만 원씩 효도휴가비로 더 지급이 된다. * 꿈 - VDA(Vision Development Academy)를 통해 개인의 목표를 정하도록 하여 매일 그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시간을 보장 해주며, 목표를 달성하면 포상 휴가가 주어진다.[* 13년까지는 자격증을 따면 부대마다 다르지만 2박에서 3박 정도의 포상휴가를 주었다. 하지만 위와 마찬가지로 13년에 사단장이 바뀌며 없어졌다. 따라서 일과 후에는 전부 [[개인정비]]시간이다.] 사단장의 교체로 인해 TBA운동은 14년경에는 유명무실해졌다. 하지만 육군 전체의 선진 병영화와 맞물려 대부분의 부대가 흔히 말하는 '푸른병영'이 되었다. 내무 부조리가 발생하면 여전히 중징계와 전출을 보내고 있으며 '그린카드 제도'도 운영 중이긴 하다.[* 그린카드를 받는 조건은 터미널 주변을 순찰 중인 사단 군사경찰대 간부나 부사관단 간부에게 경례를 크게 한다던가 쓰레기를 줍는 등의 선행을 보이면 지급해준다. 휴가에 1박을 붙여 나갈 수 있다.] 14년에는 가벼운 신체접촉[* 흔히 말하는 억울한 케이스. 후임에게 장난으로 안마를 시킨다거나, 반항하는 후임의 가슴을 민다거다.]으로 영창을 가는 병사들이 있을 정도로 폭력에 대해서는 강한 처벌을 하고 있기에 집단구타는 거의 없다. 각 부대마다 환경과 사람이 다르기 때문에 미필장병들은 직접 겪어 봐야 알 수 있는 것들이지만 확실한 건 대놓고 폭언, 욕설 및 구타를 할 수 있는 시대는 한참 전에 지나갔다는 것이다. 최근 군생활을 해봤으면 알 것이다. 후임들이 찌를까 봐서라도 뒤에서도 폭언, 욕설, 구타는 할 수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