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7성전 (문단 편집) === 파성노궁 === 퍼니쉬를 메인으로 제1, 제3, 제4의 사인을 보조무장으로 합성해[* 다만 일러스트상 묘사는 모든 무장이 섞여있다. 바닥을 지지하는것이 4번의 파일벙커, 손잡이 겸 상단날개가 3번의 대검, 우측 날개 위치에 1번의 돌격소총이 달려있는데, 균형상 시점 반대편에 좌측날개도 존재할것이고 총구 주변에는 총검의 검날부위가 드러나있으며, 포신 자체는 6번의 판갑이 둘러싸고있다.] [[활]] 형태로 만든 일종의 궁극기다. 다른 이름은 천벌사. 조준하는것 만으로도 초단위로 마력을 소모하며 3발만으로도 평균적인 마술사 250명분의 마력을 소모한다. 시엘은 이 활을 부압력을 제어하는데 신경의 절반을 사용하고 남은 절반으로 유동하고 있는 마력에 의한 성전영창의 반복제어하는데 사용한다. 거기에 자신의 마력을 먹고 성장하고 있는 영목의 뿌리와 초단위로 줄어드는 자신의 마력저장량을 예측하고 사납게 날뛰는 쇠궁을 완력으로 억누르면서 조준해 사용한다. 다만 이부분은 작중에서 자동조준이면 들킨다고 수동조준으로 사용했기에 자동조준시에는 제어가 필요없을 가능성이 있다. 이 활을 사용한 최장 저격 기록은 5km다. 본래는 사도를 상대하기위한 무장이라 전생비판문이 새겨진 일각수의 뿔에서 나오는 반응광을 쏘아내는 일종의 빔병기였을 가능성이 있으나 작중에서는 사도가 아닌 진조를 상대로 사용했기에 슬롯의 주문을 신약천사기로 교체하고 탄두로 열화우라늄을 사용했다. 타입 루미나의 라스트 아크가 바로 이것. 상대를 띄울 때 블레이드를 먼저 사용하고 퍼니쉬를 꺼내 파성노궁을 그 자리에서 조립한 다음 떠 있는 상대를 마무리하는 형식의 연출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