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5기갑여단 (문단 편집) === 제113기계화보병대대 북진 === K200A1 운용[* 18년도에 K200에서 정비하여 후방부대에 넘기고 K200A1운용함] 1991년 10월 30사단이 기계화보병사단으로 개편 됨에 따라 30사단 예하 92연대 2대대가 전차대대로 바뀌게되고 기존 92연대 2대대 보병 인력들이 남게되어 제5기갑여단 기보대로 전출, 113 기계화 보병대대가 생성되었다. 92연대 2대대 5중대 -> 113기보대 1중대, 6중대 -> 2중대, 7중대 -> 3중대로 편제, 2대대 8중대였던 중화기 중대의 81mm 1개 소대씩이 각 중대의 화기소대로 배치되게 되었으며, 기갑병력들(장갑차 조종수)은 1, 2, 3기갑여단에서 타출된 장갑차조종수 인원들로 구성되었다. 신설부대인 관계로 보병들은 당시 신형이였던 K200장갑차를 지급받았고, 81mm 중화기 소대는 당시 K281 자주박격포의 부족으로 월남전때 쓰던 미군의 M100계열을 장갑차를 지급받았는데, 무려 휘발유 엔진이었다(...). 최초 창설시에는 막사가 없어서 덕정읍내 근처의 55전차대대의 막사를 빌려서 사용하고 신막사가 지어짐에 따라 여단본부 옆 막사로 이주했다. 여단 본부 옆에 위치해 있다. 여단 내에서 가장 깨끗하고 세련된 막사를 보유 중이다. 사령부 내에 있을 뿐 직할 부대도 아니고 여단 내에서 가까운지라 짬도 제일 많이 맞고 힘들다. 덕분에 여단에서 순찰 뜨면 옆 계단 이용해서 바로 내려왔다. 여단장님이 한 번씩 옆 계단 이용해서 진짜 훅 오는 경우도 있다. 그러면 대대 청소상태 때문에 죽어라 털릴 때도 있다.[* 기보대대답게 인원수도 많고 무엇보다 여단 내에서 여군이 가장 많다고 한다. 여군 전차 승무원이 전국에서도 손꼽힐 정도다. 전차대대에는 여군이 아예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래봤자 야전이고 기갑부대라 여군이 신교대처럼 많지는 않으며 대부분 후방지원업무라 전투보직에는 별로 없다. 있었으나... 다들 알아서 떠났다고 보는게...] 훈련이 굉장히 많다. 특히 모 중대는 1년 넘게 육본에서 진행하는 과학화 훈련에 임해 대대에 없는 날이 더 많다고 한다. 보병이 많아서 장갑차를 이용한 훈련은 당연하고 맨몸으로 받는 훈련들도 전부 다 받는다. 한 달에 적어도 X번은 훈련이 있는 대대이다. 그나마 중대별로 돌아가며 걸리면 다행인데, 일정표 잘못 꼬이면 훈련 뛰고 복귀 후 다음 주 바로 훈련 나가는 경우도 종종 생긴다. 최악이 유격 뛰고 마지막 날에 배속 훈련 나가는 소대도 있었다. 대대 자체 훈련이라기 보다는 전차 대대 배속, 군단 직할 여단이라 군단 내 사단 배속, 또는 미2사단 배속 등등 배속 훈련이 많다. 재수 없으면 SCTC 외에도 호국 같은 것도 끌려간다. 그래서 생각 외로 포상도 많이 뿌린다. 그리고 기갑이라 좋은 점이 유일하게 하나 있다면 행군은 일반 보병사단 보다 행군 거리가 짧다. 113대대 뒤에 칠봉산 유격장이 있다. 진지가 없으나 1년에 한번 과거 6군단 소속의 전방부대에 파견되어 그 부대 진지보수를 대신한다. 전방부대라 진지보수보다는 훈련을 더 많이 하는지 파견 가는곳마다 개판이라 어깨까지 와야할 교통로가 겨우 발목까지 흔적만 있고 맨 경사로에서 계단을 만들려고 땅을 파다보면 계단이 발견되는 등 문제가 산적해 있어서 헬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