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309항공우주정비및재생전대 (문단 편집) == 항공기와 부품 판매 == 약 70% 정도의 항공기는 수리를 통해 유사시 비행할 수 있으며, 전체 항공기의 가격은 약 350억 달러로 알려져 있으나 기체의 상태에 따라 약간 더 저렴해질 수도 있다. 한국 공군/해군의 [[T-38]], [[P-3]]B[* 물론 이 P-3B들은 그대로 사용되진 않고 한국군이 독자적으로 C형 수준까지 개량시켜 도입했고, 그게 바로 그 P-3CK다.] 등은 AMARC에서 도입한 것이다. 이 밖에도 파키스탄에 [[F-16]]을 팔기도 했다. 필요하면 이곳의 기체들을 끌어내서 사용하기도 하는데, [[베를린 봉쇄|베를린 공수작전]] 당시 저장해두었던 수송기들을 유용하게 쓴 바 있다. 기체가 심하게 손상되어 복원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부품들을 떼어내어 예비 부품으로도 판매한다. 2005년에는 19,194개의 부품들이 5억 6천 8백만 달러에 판매되었다. 아주 가끔 손상된 동일기체끼리 모아다가 멀쩡한 부품끼리만 맞춰서 완품 하나 이상을 만들어내고 나머지는 부품끼리만 처리하는 경우도 있다. 이곳에 보관중인 항공기는 크게 5가지 기준에 따라 보존, 관리 된다. * '''Type 1000''' 비행가능 상태로 복귀가 가능한 상태의 항공기들, 부품의 동류전용[* 특정 기체의 부품을 떼어다 같은 기종의 다른 기체에 붙이는 행위. 사람으로 따지자면 [[이식수술]]과 같다.]은 금지되며 매 6개월마다 보존검사를 받고 매 4년마다 재 보존처리를 받는다.Type2000으로 전환될 수도 있다. * '''Type 1500''' 완전한 보존처리는 되어 있고 부품의 [[동류전용]]은 금지하며 재 보존처리는 하지 않는다. * '''Type 2000''' 기본적으로 보존처리의 수준은 같지만 부품의 동류전용을 위한 장탈이 가능하고 재 보존처리는 하지 않는다. Type4000으로 전환될 수도 있다. * '''Type 3000''' 비행가능한 상태로 임시로 저장되는 방식. 저장 관리에 많은 노력이 필요해서 자주 사용되는 보존기준은 아니다. * '''Type 4000''' 최소한의 보존. 엔진은 분리해 보존처리 하며 엔진과 주요 창만 보존처리를 한다. 주요 부품은 국방물자 재이용 판매소(DRMO;Defence Reutilization and Marketing Office)를 통해 매각된다. 사실상 처분을 기다리는 상태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