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2시대 (문단 편집) == 개요 == 제2시대는 [[벨레리안드]] 침몰 뒤 [[누메노르]]와 [[크하잣둠|모리아]], [[에레기온]] 그리고 [[사우론]]에 대한 이야기이다. 사우론이 일어나자, 강대했던 누메노르는 사우론과 전쟁을 벌였고, 승리하여 사우론을 포로로 잡아온다. 하지만, 사우론의 계략에 [[아칼라베스|누메노르는 멸망하고]], 사우론은 [[모르도르]]로 돌아와 전쟁을 선포한다. [[길 갈라드]]의 요정과 [[엘렌딜]]의 두네다인의 '최후의 동맹' 군대가 사우론의 [[절대반지]]를 빼앗으며 제2시대는 종결된다. 판권 문제로 정사는 아니지만 [[반지의 제왕: 힘의 반지]]의 배경이다. 반지의 제왕 부록으로 만든 작품이고, 각색과 생략이 많다. 제1시대와 제3시대보다 비중이 많이 적은데, 이는 톨킨이 제1시대와 제3시대를 먼저 생각해놓고 일종의 땜빵으로 제2시대를 만들었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