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2보병사단 (문단 편집) === 사단가 === ||금수강산 수도에서 한뜻에 뭉쳐 조국의 통일위해 노도와 같이 원수의 괴뢰군을 쳐무찌르니 장하다 그의 이름 2사단 용사 앗! 사명산 정기받아 굳게 뭉쳤다 초전박살 굳센신념 노도와 같이 필승의 전기연마 전진 또 전진 산악의 천하무적 2사단 용사 선진조국 힘찬대열 선봉에 서서 조국통일 겨레소망 노도와 같이 백두산 상봉까지 쳐서 무찔러 내 조국 지키리라 2사단 용사|| --앗! 하는 부분은 보통 사단장급 지휘관이 참석, 참관하지 않는 한 잘 하지 않는다. 예를 들면 구보라든지-- [[http://zaha.isloco.com/40|들어보기.]] 훈련소를 마치며 제창한다. 이때 힘차게 팔을 흔들며 부르는데, 훈련병 시점에서 봐도 한 기수 전원이 동작을 맞추며 우렁차게 부르는건 굉장히 멋있다. 자대에 배치받고도 보통은 잘 부르지 않아 거의 까먹는 경우가 많지만 종종 부른다. 제2신속대응사단으로 개편된 이후에는 4절이 추가되었다. 그 외 중대단위 소대단위로 부대에서 구전으로 내려오는 10대 군가가 아닌 사가들이 존재했다. 일명 중대가 및 소대가. 최근에는 거의 부르지 않아 사실상 소멸 상태이다. ||산악가 멸공의 산악에서 깃을 드높이 새벽의 힘찬걸음 고지를 탄다 승리의 깃발은 별빛을 향해 오늘도 노도와 같이 적군을 삼켜. 아아악! 산악의 노도부대 우리는 산악 사단 무적의 왕자!|| 사가를 부를때는 멜로디는 없고 리듬을 타면서 악을 쓰며 부른다. 10대 군가도 멜로디는 뺀채 악을 쓰면서 리듬만으로 부르는 전통이 있으며, 실로 그 패기가 대단하다. 2002년 경에는 군가를 제대로 불러라고 시정명령이 내려왔으나 쌩까고 계속 그렇게 불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