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1기갑여단 (문단 편집) === 여단가 === ||[[파일:대한민국 최초의 기갑여단! 제1기갑여단.jpg|width=330]]|| [[제1기갑여단#s-5.1|초대 기갑여단장 '''손장래 장군''']]이 직접 작사한 여단가이다. || {{{+1 '''기갑여단가'''}}} || ||선열이 목숨 바쳐 지켜 오던 이 강산 찬란한 아침 햇빛 우렁찬 전차 소리 보아라 우뚝 선 기갑여단 용사 민족의 자랑 {{{#blue,#0000ff 기갑여단}}} 용사 한 치의 땅이라도 무어라 뺏길쏘냐 무찌르는 전열에서 우리는 앞장서리 무찌르는 전열에서 우리는 앞장서리|| 타 부대의 사단(여단)가와 다른 '''특이한 점'''은, 가사에 ◯◯사단과 ◯◯부대같은 고유명칭이나 상징명칭 없이 최초의 기갑여단 답게 오로지 {{{#blue,#0000ff '''기갑여단'''}}}이라는 호칭만 있다는 것이다. (타 부대의 경우 가사 안에 "3사단", "5군단 포병", "제2기갑여단" 등의 호칭이 들어있다.) 1968년 4월 1일에 제1, 제2기갑여단이 창설되었을 때 기갑여단은 제1, 제2기갑여단뿐이었고 처음에는 두 여단이 하나의 부대로 인식되어 여단장도 같았기 때문에 초대 여단장 손장래 장군은 어느 한쪽의 제1 또는 제2를 붙이지 않고 기갑여단으로 통일하여 작사한 것으로 생각된다. (기갑여단을 기갑사단으로 개편할 계획이었으나 이루지 못했다) 이후 제1기갑여단이 제1군단에서 제5군단으로 예속전환 되면서, 여단가는 국군 최초의 기갑여단으로 인정받은 제1기갑여단이 계승하게 되었고 제2기갑여단은 [[제2기갑여단#s-6.2|새로운 여단가]]를 제작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