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18전투비행단 (문단 편집) === 여름 === 매년 극과 극을 달린다. [[2018년 폭염]] 때 타 비행단은 37도, 38도를 웃돌 때 이곳은 33도 정도를 찍었다. 사실 바닷가라 습도가 높아서 어차피 덥긴 매한가지지만... --그리고 라인특기라면 아스팔트의 지열 때문에 더더욱 지옥-- 다만 최저기온이 31도에 달하는 초열대야가 발생한 적은 있지만 어차피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놓고 자기에 열대야 때문에 잠 설친 사람은 없다. 반면 2019년에는 대구와 비등할 정도로 높은 기온을 기록했지만 2018년에 비해 폭염 기간은 훨씬 짧았다. 또한 18비만의 강점이 있다. 면적이 좁아서 제초 면적도 좁다. [* 최근에는 외부사람들이 와서 제초한다] 활주로를 하천이 뚫고 지나가기 때문에 자연히 라인 안을 지나가는 하천에도 풀이 자란다. 몸장화를 입고 들어가 제초를 하는데(수초라고 한다) 여기의 수질이 참... --고라니 시체가 떠다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