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102기갑여단 (문단 편집) === 지리 === 8군단이 해체함으로써 102기갑여단 본부가 옛 8군단 사령부 충용대로 이전 충용대는 양양군 간리에 소재하고 있으며, 인근에 서피비치 등 관광명소가 있다. 매년 가을에 시행하는 송이축제, 38선 돌파행사에 군부대 부스지원을 나가고 있다. 일출대는 강현면에 소재하고 있으며, 인근에 물치항과 물치해수욕장이 있어서 피서객 주로 서핑을 즐기러 오는사람이 많다. 그리고 강현면사무소가 자리해있어 소규모의 마을이 형성되어있으며 여단 위병소기준으로 차를 타고 약 20분정도 가면 속초시내가 자리하고 있기 때문에 택시는 잘 잡히는편이다. 속초 시내버스(주로 9번)가 자주다니기는 하는데, 가장 가까운 정류장이 동해대로 위에 있는지라 걸어가기에는 조금--아주많이-- 멀다. 설악대는 미시령 아래 깊은 산속에 위치한 데다, 인적이 드문 곳에 있다. [[동해상사고속]]에서 운행하는 버스가 하루에 5회에 그치고, 근처에 이름난 지형지물--그나마 알려진게 세계잼버리장 정도--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면회객들이 부대위치를 몰라서 굉장히 애먹는다. 거기에다 속초에 있는 버스 터미널[* 속초시외버스터미널, 속초고속버스터미널]로 가려면 부대인 설악대 위치가 고성에 위치한 관계로 시작부터 시외 할증이 붙어버리기에 택시비도 2만원 가까이 나오기에 동기들끼리 4인파티 꾸려서 외박이나 휴가나가기에는 그럭저럭 괜찮지만 혼자 이용하면 금액부담이 매우 큰 편이다. 여름을 제외한 계절은 심할 땐 태풍 이상으로 강한 바람이 자주 분다. 주둔지에도 바람이 너무 불어서 실외 기자재들이 날아가곤 하는데, 특히나 부대 건물들의 지붕은 남색 기와로 마감되어있어 정말 심하게 불면 이 기와들도 떨어져나가기 때문에 실외 활동 시 어지간 하면 방탄모 착용하고 가라는 방송이 밥먹듯 나온다.--죽기 싫으면 곱게 방탄쓰고 나가자-- 실제로 기와가 바람에 날려 건물 주변의 간부 자가차량이 파손된 사례가 꽤 있는 편이다. 조립식 판넬로 된 야외 창고 지붕에 환풍기가 있지만 바람 때문에 날아가 없어지는 경우가 허다했다--문 열어 놓으면 알아서 환기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