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형돈/무한도전 (문단 편집) == 멤버들과의 관계 == 실제 인간적 관계보다는, '''무한도전 내 캐릭터적 관계 위주'''로만 서술하였다. [youtube(Bgun8GsiMSI)] * [[유재석]] - 무한도전 첫회부터 함께 한 인물. 공격적이고 깐족대는 유재석과, 방어적이고 듬직한 정형돈은 나름대로 궁합이 잘 맞았다. 실제로 유재석은 한 프로에서 만약 자신이 무한도전에서 없어지게 된다면 그 자리는 정형돈이 채울 것이라 언급했었고[* 당시 정형돈은 무한도전에서 제대로 두각을 드러내기 전이었다. 이후 무한도전 멤버들 중 유재석을 제외하면 정형돈만이 MC로 제대로 안착한 것을 보면 그 당시부터 이미 인재를 알아보는 안목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무도 내에서 가장 아끼는 멤버라고 뽑은 적이 있다. 2008년부터는 정형돈은 유재석을 '형님'이라고 부르는데, 이를 정형돈이 경상도 출신인 탓에 방송에서도 사투리인 '행님'이라고 발음하는데 헝돈 특유의 어눌함 때문에 '햇님'으로 들리는 것이 계기가 되어 자막으로 유재석은 햇님, 정형돈은 '해를 봐야 빛이 나는 달님'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후 유재석은 정형돈이 '행님'이라고 부르면 종종 '왜요? 달님'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2012년 10월 13일 이 기믹을 활용한 [[무한도전 해님달님]]이 방영됐다. 소규모 활동 시엔 유재석과 엮이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여드름 브레이크 특집 당시 정형사/유형사 컨셉, 궁 밀리어네어 팀, 런어웨이 팀, 꼬리잡기 특집 당시 제일 먼저 결성된 정형돈/유재석 동맹, 뉴욕 악마는 구리다를 입는다 페어, 2011 달력모델 형사 콤비, 2012 햇님달님 특집, 2014 비긴 어게인 특집 등등. 달력 특집 당시, 함께 촬영장에 있었던 사람들에게 호흡이 가장 잘 맞는다고 극찬을 받았다. 추격전 컨셉 때 특히 잘 엮이는데 호흡도 잘 맞을 뿐더러 우유부단하고 어설프게 머리 쓰느라 당하는 컨셉에 최적이기 때문. 이렇게 호흡이 잘 맞았던 근거에는 과거 무한도전에서 멤버들의 신년운세를 알아보기 위해 사주팔자를 본 적이 있는데, 멤버들 서로의 궁합으로 '''정형돈이 유재석의 조력자'''라고 나온 바 있다. 반장 선거 재투표를 할 때 유재석이 "나랑 형돈이가 제일 잘 맞을 때가 준하형 놀릴 때야"라는 말을 한 적 있는데, 특히 누군가를 놀려먹을 때 가장 호흡이 잘 맞는다. 미남이시네요 결과 발표 이후 일찍 와 주길 바래에서 하하가 여자 옷 입고 있다고 몰아갈 때, 아이돌 특집 노래 수업 때와 세븐 특집 주소 찾기 게임에서 길 협공 등이 있다. 다른 멤버들도 그렇겠지만 특히나 예능에 진출한지 얼마되지 않아 방황하며 무도 팬덤 내에서도 많은 비판을 받아 힘들어하는 정형돈에게 '''짧지만 강한 말 한마디'''로 지탱할 수 있게 해준 것도 다름 아닌 유재석이다.[* 힘들어하는 정형돈에게 유재석이 던진 말이 '''"야, 스타는 아무나 되는 줄 아냐?"'''였다. 평소 유재석답지 않은 매우 냉정한 말에 내심 서운해하는 정형돈에게 돌아서면서 한 말이 '''"그런데 그 스타가 네가 되지 말란 법은 없어"''' 라고 한다. 그 말에 정말 큰 힘을 얻었다고.] 가끔 가요제 등 공연 때문에 유재석이 준비하러 나가면 정형돈이 와서 MC 역을 메꿔주기도 한다.[* 실제로도 유재석이 정형돈을 대할 때는 하하나 노홍철을 대할 때와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인다. 하하나 노홍철이 무리수를 두면 그냥 웃어넘기거나 장난식으로 나무라는 정도이지만 정형돈을 대할 때는 무겁게 지적하는 모습이 종종 보인다. 사석에서도 쓴소리를 하면서도 그의 가능성을 집어 주며 충고한 적이 있다며 정형돈이 증언한 적이 있다. 실제로 무도 내의 다른 멤버들과는 달리 정형돈은 유재석과 무명 - 공채개그맨 - 공개코미디 - 예능진출이라는 똑같은 과정을 밟아오며 성장했으며 kbs희극인실 직속 선후배 관계이다. 무도 내에서는 유재석의 유일한 코미디언 직속 후배인 셈이고 그런 만큼 유재석 입장에서는 다른 동생보다는 더 눈에 밟혔을 것이다.] [youtube(jJYjeLiWNNM)] * [[박명수]] - 위에 언급된 이유로 유재석과 엮이는 일이 많았기 때문에 유재석바라기 박명수에게는 제일 먼저 짓밟아야할 대상이었고, 개그맨 선배 위치나 당시 반강제로 얻은 캐릭터나 스타일이 맞지 않아 '미친 존재감' 컨셉 이전에는 박명수에게 밟혀주는 것이 관계였다. 정형돈이 무언가를 하면 박명수가 타박을 가하는 식. 그러나 미친 존재감 컨셉 이후로 상황이 역전되었다. 이젠 박명수가 정형돈에게 까이는 입장. 특히 박명수의 어떤가요 특집에서 정형돈이 받은 곡 '강북멋쟁이'가 음원 차트에 높은 순위를 유지했던 것은 상당 부분 정형돈의 퍼포먼스 수행능력에 힘입은 것이었던 만큼, 정형돈의 덕을 입은 크게 입은 셈이라고 할 수 있다. [[지피지기]]를 같이 한 경험이 있어서 서로 기피한다. 박명수/황광희 조합만큼 둘의 조합은 정말 생소한 조합이다. 다만, 가끔 필요에 의해 엮이는데, 이 때는 서로 호흡이 꽤나 잘 맞아보인다. (박명수의 청룡열차나 박반장의 2인자 정형돈, 로맨스 투어 등), 의좋은 형제 특집 당시 박명수에게 영상 메시지를 남기면서 눈물까지 글썽였던 정형돈과[* 박명수가 2009년에 간염으로 크게 고생을 했었기 때문.], 정형돈의 건강 상태와 너무 착한 심성을 걱정하던 박명수는 시청자들에게 의외의 감동을 주었다. 박명수의 딸이 아기였을 때 옷이나 신발을 여러 번 선물하고 박명수가 간염에 걸렸을 때 제일 비싼 음료수를 사 가고 큰형을 많이 챙기는 부분들과 박명수도 표현하진 않지만 정형돈의 능력을 인정하고[* 보통 평소에 유재석이 박명수의 개그 또는 막 던진 드립을 살리는 역할을 하는데 정형돈도 옆에서 그걸 배우면서 유재석이 놓친 박명수의 개그를 캐치하면서 판을 열어주는 역할을 했다. 아예 전성기(2010-2011)에는 정형돈이 여러 방면으로 활약하자 박명수가 방송에서 대놓고 형돈이 잘한다는 얘기를 수 없이 했을정도다.] 가족같이 살갑게 챙기는 모습이 방송에서 종종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텔레파시 특집 당시에 박명수를 발견했음에도 박명수가 중요하지 않고 불편하다는 이유로 발견했음에도 그냥 지나쳐가기도 한 걸 보면, 철저한 비즈니스 관계라고 봐야 한다. [youtube(0R_YA42kav4)] * [[정준하]] - 자의든 타의든 간에 항상 엮이는 인물. 처음 무한도전에 정준하가 출연했을 당시에는 뚱보+힘센남자 컨셉이 겹쳐 고생했다고 하는데, 오히려 이 덕분에 뚱보와 뚱뚱보로 엮이게 되면서 정준하를 고정으로 자리잡게 하는데 간접적인 역할을 하게 되었다. 다만 이 때부터 웃기지 못하는 개그맨 캐릭터가... 알래스카 특집(게스트로 차태현이 나온 특집) 당시 '마트 마감시간에 떨이로 우유 하나(정준하) 사면 작은 우유 하나(정형돈)가 딸려오는 케이스'라는 차태현의 평가가 당시의 정형돈과 정준하의 관계를 대변하는 발언이었다. 정준하 본인도 유달리 정형돈에게 의지하려는 경향이 강하였다.[* 특히 자리 재배치 특집에서는 정형돈은 정준하를 벗어나려고 노력하는 반면 정준하는 껌딱지 수준으로 달라붙었고, 그 와중에 '정형돈은 자기가 있어야 한다'는 어이상실한 말까지 해 정형돈 팬들의 어그로를 제대로 끌었다. 그나마 이 때를 마지막으로 정준하와 정형돈이 엮여서 생기는 문제는 거의 사라졌으니 망정이었다.] 더군다나 이 때 자리배치가 정준하가 정형돈을 가리게 되면서 멘트에 그늘이 지게 되었다. 단 정형돈 본인은 반대로 정준하를 보면서 많은 걱정을 한 듯하다. 2007년 추석특집 놀러와에서 무한도전 스페셜로 출연했을 때 '준하형은 방송이 잘 안 늘어요'라고 했다. 길의 영입과 함께 벗어나게 되면서 미친 존재감 이후로는 더 이상 엮이지는 않게 되었지만 레슬링 특집에서 둘이 좋은 호흡을 보여주었고 그 뒤로 둘 다 폼이 오르며 서로 콤비를 형성하진 않았지만 2012년도 무한도전 방송에서 정형돈이 직접 가장 웃긴 사람으로 정준하를 얘기하기도 했다. 실제 그 즈음에 정준하의 폼이 많이 올랐었기 때문. 초창기에는 정준하가 정형돈을 공격하는 장면이 많았으나 미존개오 이후엔 둘 역할이 반전되었다. 서서히 정준하가 공식 탱커 역할을 담당했기도 했다. [youtube(X07_jQRMFBM)] * [[노홍철]] - 무한도전 첫회부터 유재석과 함께 꾸준히 친분을 다져와서 초기부터 꽤 친하게 지낸 것으로 나온다.[* 359회에서 노홍철이 말하길 2006년 월드컵 시기에 선배가 불러 나이트 클럽에서 같이 놀았다고 한다.] 단지 초기 무한도전에서는 서로의 위치나 역할이 극명하게 달랐고, 비난계의 꿈나무 컨셉으로 하하+노홍철 vs 뚱보+뚱뚱보 연합 구도로 가서 어색 컨셉처럼 여겨지기도 했다. 대충 '비상식적 노홍철'과 '상식적 정형돈'의 입장 정도였지만, '형돈아 놀자' 특집과 '빨간 하이힐을 찾아라' 특집에서 둘의 생활패턴이 극명하게 다른 것을 보여주면서 상황이 역전. 이 부분 덕분에 정신감정 특집에서 깨알같은 방송분량이 나왔다.[* 노홍철 왈, 정형돈의 잔변을 본 충격이 잊히지가 않는다고.] 실제로 노홍철이 잔변을 보기 전에는 나 형 안고 잤던 애였다고 말할 정도로 친하고 방송 궁합도 꽤 좋다.[* 2007년 사주 특집에서 역술가 왈, 둘은 굉장히 방송 궁합이 좋다고 한다. 노홍철이 아버지격이고 정형돈이 아들격으로 노홍철이 정형돈을 밀어주는 식이라고 말한다. 우연찮게도 정준하 옆에서 노홍철 옆자리로 옮기면서 정형돈은 입담과 드립실력이 눈에 띄면서 존재감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둘의 조합을 볼 수 있는 대표적인 특집으로 [[무한도전 정신감정 특집]] [[YES or NO 인생극장 특집]]이 있고 여기에 유재석까지 더한 일명 [[유돈노]] 조합은 [[오마이텐트]], 용궁 특집, 이색올림픽 등에서 볼 수 있다. 개그학개론 특집 2부-러시안 룰렛 오프닝에선 박명수를 극딜하는 노홍철의 드립에 힘을 실어주며 같이 융단폭격을 퍼붓는 게 일품이다. 본인들도 방송 궁합이 좋은 걸 서로 잘 알고 있는 듯하다. 하하의 소집해제 이후에도 오히려 정형돈이 먼저 홍철이가 편하다면서 달라붙을 정도로 관계가 더 돈독해진 느낌인데, 이는 자리재배치 특집에서 극명히 드러난다. 정형돈 본인이 자리 우선 선택권 게임에서 이겨 충분히 가운데 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지만 홍철 옆자리가 '''너무''' 좋다며 굳이 홍철이 옆 구석진 자리를 택했다! 노홍철은 2012년 KBS2 이야기쇼 두드림에서 20년간 파트너로 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냐는 질문에 정형돈을 꼽았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382&aid=0000051547|#]] 2013년경엔 2MC로 tvN 프로그램을 맡기도 했다. 사적으로도 꽤 많이 친하다. 실제로 둘이 같이 놀았던 일을 방송 중에 종종 언급하기도 하고[* 니가가라 하와이 특집에서 사적으로 가장 많이 만나는 멤버라고 했다.][* 여담으로 2015년 노홍철의 복귀 프로그램인 내 방의 품격 제작보고회에서 박건형을 친분이 있는 사람으로 언급했는데 박건형은 정형돈의 오래된 인맥 중 하나이다.] 2008년경 단둘이 시베리아 횡단열차 여행을 다녀왔다고 방송에서 언급하기도 했다. [[결투특집 하하 VS 홍철]]에서 노홍철이 패배한 이후에도 계속 노홍철의 편만 들어주면서 하하의 분노를 자아내기도 했다. [youtube(JP-VE0r3ZEI)] [youtube(mnBaz-QUASM)] * [[하하(가수)|하하]] - 어색 컨셉이 초창기에는 전부였다. 그래서 하하와 반강제적으로 자주 엮이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래서인지 굉장히 가까워졌다.[* 사실 어색 컨셉 당시에도 알려진 것만큼 어색하진 않았다고 한다. 주간 아이돌에서는 모든 게 유재석의 계략이라고 말하려다가 감히 유재석을 거스를 수 없었던 정형돈이 먼저 배신을 하는 바람에 버로우탔다.] 사실 어색해지게 된 이유가 있는데, 문제는 하하의 주사였다. 하하가 술에 취해 정형돈에게 전화를 계속 했는데, 전화를 두어번 받았는데 너무 말이 많아서 술에 취한 걸 알고 정형돈이 전화를 받지 않자 하하가 문자로 "야, 왜 내 전화 안 받냐? 돼지 새끼야 한판 붙자"라고 문자를 보내버렸다. [[https://youtu.be/oC7IUT0U4xU|#]] 이후 하하도 정형돈에게 진심으로 두세번 싹싹 빌면서 사과를 했다고 하지만 이 때 많이 어색해지게 된 것이다. 하하의 소집해제 이후로는 과거 노홍철 수준으로 하하가 하는 행동들을 받쳐주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실제로 서로서로 멘트가 묻히지 않게 받쳐주고 하이파이브 쳐주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유재석의 행쇼' 편에선 정형돈이 테리정, 하하가 하이브리드샘이솟아리오레이비 관계로 대활약했다. 주로 하이브리드가 기(?)를 모을려고 하면 테리정이 한 대 치는 형식. 10주년 포상휴가 방콕 특집에 맞춰 룸메이트 정하기 댄스 타임 때 호흡이 찰떡궁합이었다. 다른 멤버들은 모르는 하하의 노래를 선곡하고 그 춤을 추는 등 노홍철과 길 등이 무한도전에서 하차된 이후 가장 많이 엮인 멤버이기도 하다. 주로 하하가 정형돈을 거침없이 공격하고 정형돈이 그에 항의하는 식. 대표적으로 정형돈이 유재석의 말에 반발하면 하하가 정형돈을 때리면서 "어디 형한데!"라고 윽박지르고, 이에 정형돈이 "나도 너한테 형이야!"라며 따지면 하하가 그제서야 '아 맞다...'하는 표정을 짓는 식이다. * [[전진(신화)|전진]] - 전진이 욱할 때 당해주는 샌드백 역할. 전진이 무한도전 합류할 때 가장 안면이 없었던 관계로 전진이 가장 친해지고 싶어했던 멤버였다.[* '벌떡벌떡 일어나주길 바래'에서 유재석이 '저기요, 정형돈씨. 아직 잔진 씨랑 안 친하지 않아요?'라고 말했다.]. 그래서 전진 특유의 정색 새그먼트를 정형돈한테 많이 보여줘서 전진과 정형돈 관계가 안 좋은 것이라 보는 시청분들도 있었는데, [[우리 결혼했어요]]도 같이 찍었으며, 잘 보면 서로 팔짱을 끼거나 어깨동무를 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으며, [[꼬리잡기 특집|꼬리잡기]] 특집에서는 모두를 의심할 때 전진은 정형돈만 믿고 따랐다. [youtube(MI1VILthD5Y)] * [[길(가수)|길]] - 동갑내기 친구. 길 투입 초창기에는 별 연관이 없었으나, 다이어트 특집 이후로 가까워졌다. '뚱스'라는 별도의 유닛 활동도 할 정도. 사적으로도 많이 가까운 건지 정형돈의 성격을 꿰찬 길이 정형돈과 어울릴만한 사람, 어울리기 힘든 사람 등을 정확히 예측해내는 모습도 많이 보여주었다. 디너쇼 특집 당시 싸이와 정형돈 간의 마찰을 예상하였는데 실제로 둘 사이에 마찰이 있었다고 2011 행사 하나마나에서 길이 밝혔다. 미존개오로 만개한 이후 가장 많이 엮였던 콤비이기도 하다. * [[황광희]] - 황광희가 새 멤버 후보였을 때 파트너가 되어 '패션황'을 제작했다. [[분류:정형돈/무한도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