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형돈(무한상사) (문단 편집) == 여담 == 참고로 배역을 맡은 정형돈은 역대 무한도전 멤버들 중 유일하게 실제로 회사 근무 경력이 있는 멤버이다. 때문인지 [[패션 테러리스트]]로 박힌 것 치고 캐릭터는 멤버들 중 가장 현실적이다. 실제로 정형돈은 [[삼성전자]]에서 생산직으로 일한 전적이 있다. 힐링캠프에 나와서 밝힌 바에 따르면 QA에서 일했다고 말했는데, 이러한 품질 관리는 생산직 업종이다. 그러나 사무직이던 생산직이던 회사 생활 유경험자라는 타이틀은 이 콩트에서 나름대로의 어드벤티지가 되었다. 한편 유부남에 쌍둥이 아빠이지만 이상할 정도로 집에 들어가지 않는 편이다. 심지어 한 번은 아예 사무실에서 숙박을 하기도 한다. 이때 '절대 정 대리와 관계 없는 테리정'의 순백색 정장에 맞먹는 핑크색 정장이 압권. 하지만 가족에게 무관심해서 그런 것은 아니고, 오히려 쌍둥이 출산 이후 분유값, 옷값, 기저귀 값, 애들 병원비 등등 돈이 펑펑 들어가서 결혼 전보다 어려워진 형편을 어떻게든 메워보기 위해 투잡을 뛰어서 그렇다는 모양. 상술했듯 2012년 1월 무한상사에서 유부장에게 홀로 캐릭터가 없으니 하나 만들어달라고 진상을 부린바가 있는데 그 때문인지 몰라도 그 다음 무한상사 회차인 지드래곤 편에서는 권 사원을 갈구는 선임 역할을 하면서 비중이 떡상했다. 이후 무한도전에서 하차한 이후에 방영된 위기의 회사원편은 [[김은희]]의 [[원작 파괴]] 및 [[캐릭터 붕괴]]로 점철된 스토리로 [[2016 무한상사-위기의 회사원/평가|혹평을 받았지만]], 1분도 안되는 분량으로 위기의 회사원의 평가를 말 그대로 하드캐리했고, 다른 등장인물들이 줄줄이 혹평을 받을 때 '''[[FN-2199|정형돈 혼자서만 위기의 회사원 최고의 캐릭터로 호평을 받고 있다.]]'''[* 레귤러인 [[황광희(무한상사)|황광희]]는 연기력이 부적격이라서 어쩔 수 없다 쳐도, [[박명수(무한상사)|박명수]]는 시리즈마다 감초 역할을 해주던 것과는 다르게 지나치게 낮은 비중으로 나오며 박명수를 홀대한 것 아니냐는 말까지 나왔으며, [[정준하(무한상사)|정준하]]는 진 주인공 수준으로 미친 존재감을 과시하던 모습은 어디가고 [[페이크 주인공]]이 되어버렸다. [[권지용(무한상사)|권지용]]과 [[박해영(시그널)|박해영]]은 [[캐릭터 붕괴|아예 다른 인물이라 봐도 될 수준]]인 작위적인 캐릭터로 재구성되어버렸고, 저질 개연성으로 점철된 마키 상은 말 할 필요가 없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무한상사/등장인물, version=589, paragraph=2.2.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