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한도 (문단 편집) === 청년정책 개선 === 청년정책 개선에 적극적이다. ‘용인시 청년 기본 조례’를 대표 발의했다. 그리고 연령대가 높은 시의회의 청년정치인답게 청년공간, 대학생등록금 지원,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 인턴정책 등 다양한 청년정책이 확대되고 발전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2019년 12월 용인시 청년담당관에 개방형 직위제를 도입하자는 주장을 하였다. 개방형 직위제는 지방공무원법 및 지방자치단체의 개방형직위 및 공모직위의 운영 등에 관한 규정에 의해 지정할 수 있는 제도로, 민주성과 혁신성 등이 높게 요구되는 직위를 지정하여 운영한다. 그리고 이를 21년에 재차 지적하였다. 이에 용인시청에서는 검토하겠다고 답변하였다. 2021년 재보궐선거에서 진행된 [[https://m.facebook.com/handojeong/posts/2989493077999579|‘연고자 찾기 운동’의 문제점을 지적]]하였다. 당시에 중앙당에서는 찾은 연고자 수에 따라 공천심사에 반영한다고[[http://naver.me/xWNTVVnf|#]] 했었고, 이 문제 때문에 상대방 동의 없이 연락처를 전달했다는 기사까지 난 상황이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15963|#]] 대부분의 관련 정치인들이 이에 관한 문제점을 지적하지 않는 상황에서[* 공천평가에 반영한다고 하니, 본인들이 직접 문자를 돌리거나 주변인을 찾도록 SNS글을 업로드하는 등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사람 찾기를 독려하고 있었다.], 자신의 SNS에 “연고자 찾기 운동은 인맥의 영향력을 지속시키며, 청년이 정치에 진입하는 것을 막는 장벽을 세운다”고 하면서 강제적인 명단 제출 요구와 인맥에 기대는 선거를 비판하였다. 민주당이 [[http://naver.me/GhEAYtE6|재보선 참패 이후에도 말로만 반성하고 있다]]고 일침을 날렸다. 특히 40대가 주류인 청년정책 설계와 청년위원회를 지적하며, “당 청년위원회를 청년기본법에 따른 청년인 만 34세 이하들로 재구성해서, 2030 청년들이 주도하고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2021년 5월 4일 박시영TV에서 청년 간담회는 그만해야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청년정책 현실화를 위해선 ‘청년들의 의사결정기구 참여’, ‘간담회에 갈 수 없는 청년들의 의견 수렴’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https://youtu.be/o4ZyqKRiAFE|#]] 5월 24일 당내에서조차 청년정책 공약이 지켜지지 않는 현실을 지적했다. [[https://www.facebook.com/handojeong/posts/3026119257670294|청년 관점에서의 혁신 문제]], 최고위원 문제를 꾸준히 언급하며, 말하는 이야기를 듣지만 말고 청년에게 직접 정책결정권을 넘겨줘야 한다고 주장했다.[[https://www.facebook.com/handojeong/posts/3042950989320454|#]] 국민의힘의 당대표선거에서 30대인 이준석 후보가 예비경선을 1위로 통과하는 등 세대교체를 갈구하고 있는데 반해 더불어민주당에선 2030기수가 등장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관련 환경을 언급했다. "중앙위에서 본경선 후보를 선택하고 일반 국민은 예비경선에 아예 참여할 수 없는 구조", "중앙위원들은 다선의 당 대표 후보들이 전화만 돌려도 선거운동이 가능하다"라고 하면서, 당원과 일반국민이 여론조사 비율이 1:1인 국민의힘과 달리 중앙위가 100%의 투표권을 가진 것을 지적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429646|#]]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의 [[https://www.facebook.com/handojeong/posts/pfbid035vRt1ji4PHmEBDxABerocTeS6EQtm4ALURcvu1e58VenhMWY63BXDHTzep8TJCm6l|용인시 청년공간 축소 공약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용인시에 전무했던 청년공간을 청년들이 협력해 새로 조성한 점,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관리해 미래가 더 기대되는 공간, 조례에 따라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점 등을 짚었다. 그러면서 개인이 혼자 공공시설을 좋다 나쁘다로 판단하면 안된다고 비판하였다. 2021년 11월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https://www.facebook.com/handojeong/posts/3170607846554767|당의 청년정책을 언급했다.]] 특히 청년들이 공감하지 못하는 행동과 모습을 표현하며, 정치인들이 고쳐야 할 부분을 지적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