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치범수용소/북한/실상 (문단 편집) ==== 입소 과정 ==== 처음 [[정치범수용소/북한|정치범수용소]]로 끌려오면 각종 고문을 하고 난 뒤에 24시간 동안 꼼짝 없이 무릎 꿇고 앉혀놓거나, [[가부좌]] 자세를 시킨다. 이 때 허리는 반드시 펴야 하는데, 조금이라도 움직이거나 소리 내면 문 밖으로 손등을 내밀게 한 다음 손등을 몽둥이로 마구 내려치거나, 발바닥을 내밀게 한 다음 회초리로 발바닥을 마구 내리쳤다. 상술한 김정일의 지시 전에는 처음 수용소에 끌려오면 [[설사약]]을 강제로 먹여서 [[설사]]가 나오게 한다. 행여 입으로 삼켜서 숨기거나 여성의 경우 [[질(신체)|질]]에 숨긴 귀중품을 죄다 토해내게 만들어서 죄다 몰수했다. 만일 귀중품을 숨기고 들어온 것이 적발되면 보위부에게 심한 구타를 당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