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치범수용소/북한/실상 (문단 편집) ==== 생존권 ==== 1989년, 지금은 폐쇄된 13호 관리소에서 13세 여학생 2명이 학교에서 돌아오는 도중 경비견에게 유린 당해 잡아 먹힌 사례가 있다. 이 사건 후 소장이 "개를 사납게 잘 키웠다"는 [[개드립]]을 날렸다. 또 15호 관리소에서는 경비대원들이 공명심을 얻기 위해 일부러 수감자들에게 수용소 경계선 근처로 오게 한 뒤에 사살한 일화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