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찰총국 (문단 편집) === [[강철비]] === 주인공 중 한 명인 '엄철우'([[정우성]])가 오래 전에 은퇴한 전직 정찰총국 요원으로 나온다. 엄철우는 옛 상관이기도 한 정찰총국장 리태한 대장으로부터 중국과 결탁해 쿠데타 모의를 하고 있는 국가안전보위부장 김두원과 호위총국장 박광동을 제거해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은퇴한 요원에게 부탁을 하는 것은 현역 정찰총국 요원이 나섰다가 실패하면 그 길로 정찰총국 VS 국가안전보위부 + 호위총국이라는 내전으로 치닫는 상황이 일어나게 될 것이기 때문. 김두원 암살에 성공하고 나머지 박광동을 제거하고자 [[개성공단]]에 잠복해 있던 엄철우는 개성공단에 [[김정은|위원장]]이 현지지도를 온 것을 보고 의아해 하는데 그 와중에 개성공단에 난데 없는 [[MLRS]] 공격이 퍼부어지고 북한 군복을 입은 괴한들이 무차별 학살을 벌이는 상황 한복판에 서게 된다. 결국 공격을 받고 쓰러진 [[김정은|위원장]]을 데리고 남한으로 와서 남한 정부의 도움을 받아 위원장이 의식을 되찾을 때까지 지켜서 쿠데타 계획을 멈추려고 했던 엄철우는 남한까지 넘어온 괴한들과 맞서 싸우면서 여러가지 위기 상황을 극복해 나가는데, 그 과정에서 도리어 쿠데타 주모자가 리태한이었고 김두원과 박광동은 도리어 리태한의 쿠데타를 막으려고 했다는 사실을 짐작하게 된다. 그리고 리태한의 쿠데타 계획에 핵심 요소로 끼어 있는 미발견 땅굴도 정찰총국 관할 하에 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