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진석 (문단 편집) ====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 [[2022년]] [[9월 8일]], 비대위원장에 공식 취임한 이후 연휴 기간 비대위원 인선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대위원 인선과 관련해서는 지역별 균형과 다양성을 중시하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https://www.ytn.co.kr/_ln/0101_202209091714113607|#]] 한편 다음날 새로운 비대위 구성에 대하여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이준석]] 전 대표에 대해 “정치는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수락산부터 우선 초선 (당선을) 목표 달성하길 기원한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이런 식으로 [[윤석열 정부]]를 조롱·훼방하는 행태는 본인에게도 두고두고 부담될 것”이라며 “나중에 큰 손해를 감수해야 할지도 모른다”고 경고했다.[[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649846632458480&mediaCodeNo=257&OutLnkChk=Y|#]] 9월 13일, 비대위원으로 [[김상훈(정치인)|김상훈]](대구 서구 국회의원), [[정점식]](경남 통영-고성 국회의원), [[주기환]](8회 지선 국민의힘 광주광역시장 후보), [[김병민]](국민의힘 서울 광진구 갑 당협위원장), [[김행]](전 대통령비서실 대변인), [[김종혁]](전 중앙일보 편집국장)을 선임하였다. 그러나 [[주기환]] 전 국민의힘 광주광역시장 후보가 지난 비대위에 이어 재선임된 이후 사퇴 의사를 밝히자 [[전주혜]]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비대위원으로 선임하였다. 인선을 두고는 [[친윤]] 색채가 지난 비대위보다 한층 더 강해졌다는 분석.[[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58438.html|#]] 10월 6일, [[이준석]] 전 대표가 제기한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기각되면서, 앞서 실패로 끝난 [[주호영]] 전 비대위원장과는 다르게 큰 힘과 정당성이 실리게 되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909520?cds=news_edit|#]] 10월 13일, [[서문시장(대구)|서문시장]]을 방문하여 떡볶이를 먹는 것으로 정진석 비대위 안정화 이후 첫 행보를 보였다.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565857&code=61111111&cp=nv|#]] 그리고 이날 대구 경북 언론인 간담회에서 국정감사 등의 일정으로 아직 전대일정을 정할 단계가 아니라고 밝혔고[[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340599?sid=100| ]] 당무감사까지 예고한 만큼 내년 여름까지 장기적으로 비대위를 이끌어갈 것임은 확실해보인다. [[2023년]] [[3월 8일]], 2대 대표로 [[김기현]]이 선출되면서 비상대책위원장직을 마무리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