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준택 (문단 편집) == 여담 == * 아내는 박길원이다. * [[북한]] 총정치국장 [[정경택]]의 아버지이며, [[정조(조선)|정조]] 때 역모를 꾸민 죄로 [[사사#s-2|사사]]된 [[정후겸]]의 증손자이다. * 북한 선전매체에 정준택의 손자 정호용이란 사람이 자주 나와 김일성의 대중정당 노선을 칭송하는 얘기를 하고 다닌다. 정경택과의 관계가 구체적으로 어떤지는 불명. 참고로 박길원의 회고에 따르면 총 11명의 손자, 손녀가 있었다고 한다. * 정준택의 가계를 살펴보면 좀 의아한 부분이 있다. 정후겸의 증손이 정준택이 맞는다면, 증조부 정후겸이 사사된 해가 1776년이다. 그러면 정후겸의 아들이자 정준택의 조부는 아무리 늦어도 1776생에서 유복자라고 가정하더라도 1777년생일 것인데, 정후겸의 손자이자 정준택의 아버지로 알려진 정운구의 출생년도가 1867년이다. 그렇다면 아버지-아들(정후겸의 아들-정운구)간의 나이차가 90세가 난다는 뜻인데, 환갑만 넘어도 오래 살았다고 평가받던 시대에 90이 넘어서까지 살아 아들까지 얻었다는 의미가 된다. 오늘날에도 나이 아흔에 자식을 보는 일은 상상조차 하기 힘든 일이라, 그래서 현대에 와서 정운구와 정후겸 사이에 사실 1~2명의 알려지지 않은 대(代)가 더 있으며 정준택은 정후겸의 증손자가 아닌 고손자나 현손자라는 설(說)이 있다. [* 1~2명이 더 족보에 추가된다고 하더라도, 그럼에도 부모-자식간의 나이차가 40~50세 정도 난다는 의미여서 초혼연령이 15세 전후로 치뤘던 조선시대 기준에서는 남들은 손자를 봤을 나이라 말이 안되기는 하지만 80~90살 차이나는 것보다는 말이 되는 소리이니 여하튼 정준택 가(家)의 결혼이 대대로 늦었던 것일수도 있고, 북한 측 역사기록을 대한민국 정부에서 연구할수 있는 때가 될때까지는 결론적으로는 이 문제는 계속 설(說)로만 남게 될 것 같다.] * 그의 손녀는 정송희라는 사람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